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6일

기사입력 : 2025년03월06일 06:00

최종수정 : 2025년03월06일 06:00

목요일·음력 2월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6일(목요일·음력 2월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60년생 :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랑이 찾아오겠다.
72년생 :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겠다.
84년생 : 밀고 가면 좋은 결과로 연결되겠다.
96년생 :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겠다.
73년생 : 공공부문 사업이 확장되겠다.
85년생 :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97년생 : 통장을 개설하면 돈이 들어오는 운세이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생각보다 좋은 방향으로 흐르겠다.
74년생 : 바람이 소슬하게 불어오겠다.
86년생 : 매사가 잘 풀려나가겠다.
98년생 :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면 좋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마음이 설레는 일이 생기겠다.
75년생 : 화끈하게 밀고 가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행운이 밀려오겠다.
99년생 : 의외의 이익이 생기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겠다.
76년생 : 승리는 자신에게 돌아온다.
88년생 : 막혔던 일이 뚫어지겠다.
00년생 : 기대 하지 않았던 일이 생기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손해가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겠다.
89년생 : 순풍보다 역풍이 불 수 있겠다.
01년생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돈이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78년생 : 좋은 일이 자주 생기겠다.
90년생 : 신명나는 일시 연이어 생기겠다.
02년생 :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 생기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내리막 기세로 접어드는 계기가 되겠다.
79년생 :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다.
91년생 :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겠다.
03년생 : 하늘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재물 운세가 매우 좋겠다.
80년생 : 돈복 사람 복을 받겠다.
92년생 : 투자한 만큼 성장할 수 있겠다.
04년생 : 말없이 떠나는 그를 잡으면 안 되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주변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겠다.
81년생 : 돈이 들어갈수록 완성도는 높아지겠다.
93년생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겠다.
05년생 : 내가 벌을 주면, 상대는 더 큰 벌을 주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거침없는 행보가 좋겠다.
82년생 : 성공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겠다.
94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신뢰를 얻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왔다.
83년생 : 꼬였던 일이 술술 풀려나가겠다.
95년생 : 나갔던 돈이 이자를 갖고 돌아오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머스크 추방도 검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일론) 머스크의 추방 문제도 고민해보겠다"고 발언하며, 두 사람 간 갈등이 또 한 번 수위를 높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의 감세·재정 법안을 비판한 데 이어, 트럼프는 머스크의 정부 보조금과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추방 가능성까지 언급해 정치적·법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는 1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머스크를 추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한번 살펴보겠다(I don't know, we'll have to take a look)"고 답했다. 그는 이어 "머스크는 많은 보조금을 받았으며, 전기촤 의무화 폐지에 매우 화가난 듯 하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1 mj72284@newspim.com 트럼프는 전기차 강제 규정을 "바이든 시대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폐지를 추진 중이다. 그는 "나는 전기차를 원하지 않는다. 휘발유도, 하이브리드도, 언젠가는 수소차도 원할 수 있다"며 "다만 수소차는 터지면 5블록 떨어진 데서 시신을 찾는다"고 비꼬기도 했다. 트럼프의 '추방' 발언이 담긴 클립이 퍼지자,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이걸 더 키우고 싶어 죽겠지만, 지금은 참겠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 논란은 머스크가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 법(OBBBA)'을 "완전히 미치고 파괴적 법안"이라며 비판한 데서 촉발됐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머스크는 역사상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은 사람"이라며, 정부효율성부(DOGE)가 머스크의 보조금 수혜 내역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응수했다. 이어 트럼프는 "보조금이 없으면 로켓 발사도, 전기차 생산도 못할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보조금·계약 중단이나 규제 강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사업에 실질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머스크는 세금안 반대뿐 아니라 "새로운 정당(America Party)을 만들겠다"고 맞불을 놓으며 대선 기간부터 이어온 트럼프와 머스크 간 '브로맨스'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7-01 22:23
사진
기재부, 나라장터에 NXC 지분 매각 공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국내 게임 1위 업체 '넥슨'의 정부 지분에 대한 공개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나라장터 등에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지분 매각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NXC는 비상장기업이다. 고 김정주 넥슨 회장 사망으로 유가족들이 상속세 4조7000억원을 NXC주식(29.29%)으로 물납했다. 넥슨 로고. [사진=넥슨] 그동안 기재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NXC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말에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NXC 지분 처분을 추진하기도 했다. NXC 지분 매각에 따른 세외 수입은 3조7000억원이다. 올해도 NXC 지분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 이른바 '펑크'가 발생하는 셈이다. 한편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넥슨 지분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매각 절차를 게시했지만, 구체적인 매각대상자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02 15:1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