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6일 비올(335890)에 대해 '신규 지역 확대에 거는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2025년 매출액 690억원(YoY +18.6%), 영업이익 381억원(YoY +5.7%)로 전망한다. 연내 인식 가능한 기술이전수입은 제이시스메디칼/사이노슈어 관련 25억원 예상된다. 상반기 내 실적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하나증권 2025F 분기별 추정치에는 2Q25F 실적에 반영 가정했다. 추가적으로 ITC 소송 관련하여 ENDYMED 향 지난 12월 ITC 예비판정에서 승소하였으나, 추후 항소 등이 발생 가능하기에 변동성 존재한다. 2025년은 북미 시장 향 물량 회복과 신규 국가 진출 확대가 외형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제품 RF장비 셀리뉴는 FDA 인증 완료및 유통사 선정 진행 중이며 듀오타이트를 포함한 신규 장비의 신규 국가 향 진출 모멘텀 유효하다. 또한 실펌X는 중국 대리점 효과에 따라 진출이 지속되며 트렌드로 자리 잡는 추세로 판단하기에 아시아 국가 향 장비 확대 및 소모품팁 회전율 상승 가능성 높다. 수출 물량 회복에 따라 Peer Group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실적은 매출액 582억원(YoY +36.9%), 영업이익 361억원(YoY +61.7%)를시현했다. 특히 영업이익에서의 실적 성장이 긍정적이었는데, 주된 요인은 기술이전수입 연간 101억원 규모를 인식함에 따른다. 기술이전수입은 1Q24 14억원 → 2Q24 37억원 → 4Q24 50억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4Q24는 제이시스메디칼, 사이노슈어로부터 기술이 전수입이 발생되었다. 기술이전수입을 제외한 2024년 연간 실적 성장폭은 매출액 YoY +13.2%, 영업이익 YoY +16.6%이다. 미용기기 산업에서 특허 분쟁 이슈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보면, 북미 ITC 특허 소송에서 지속 승소를 하여 기술적 해자 확보 및 기술이전수 입이 꾸준히 발생하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북미 향 스칼렛, 실펌X의 장비 신규 판매 대수가 전년 대비 부진했던 점이 아쉬웠다.'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500원 -> 12,500원(0.0%)
하나증권 김성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2024년 08월 1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500원과 동일하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571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571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5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312원 대비 -5.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비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2025년 매출액 690억원(YoY +18.6%), 영업이익 381억원(YoY +5.7%)로 전망한다. 연내 인식 가능한 기술이전수입은 제이시스메디칼/사이노슈어 관련 25억원 예상된다. 상반기 내 실적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하나증권 2025F 분기별 추정치에는 2Q25F 실적에 반영 가정했다. 추가적으로 ITC 소송 관련하여 ENDYMED 향 지난 12월 ITC 예비판정에서 승소하였으나, 추후 항소 등이 발생 가능하기에 변동성 존재한다. 2025년은 북미 시장 향 물량 회복과 신규 국가 진출 확대가 외형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제품 RF장비 셀리뉴는 FDA 인증 완료및 유통사 선정 진행 중이며 듀오타이트를 포함한 신규 장비의 신규 국가 향 진출 모멘텀 유효하다. 또한 실펌X는 중국 대리점 효과에 따라 진출이 지속되며 트렌드로 자리 잡는 추세로 판단하기에 아시아 국가 향 장비 확대 및 소모품팁 회전율 상승 가능성 높다. 수출 물량 회복에 따라 Peer Group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실적은 매출액 582억원(YoY +36.9%), 영업이익 361억원(YoY +61.7%)를시현했다. 특히 영업이익에서의 실적 성장이 긍정적이었는데, 주된 요인은 기술이전수입 연간 101억원 규모를 인식함에 따른다. 기술이전수입은 1Q24 14억원 → 2Q24 37억원 → 4Q24 50억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4Q24는 제이시스메디칼, 사이노슈어로부터 기술이 전수입이 발생되었다. 기술이전수입을 제외한 2024년 연간 실적 성장폭은 매출액 YoY +13.2%, 영업이익 YoY +16.6%이다. 미용기기 산업에서 특허 분쟁 이슈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보면, 북미 ITC 특허 소송에서 지속 승소를 하여 기술적 해자 확보 및 기술이전수 입이 꾸준히 발생하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북미 향 스칼렛, 실펌X의 장비 신규 판매 대수가 전년 대비 부진했던 점이 아쉬웠다.'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500원 -> 12,500원(0.0%)
하나증권 김성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2024년 08월 1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500원과 동일하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571원, 하나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571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5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312원 대비 -5.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비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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