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하얼빈 AG] "金 4개 추가요"... 한국 금11-은9-동7 종합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선수단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이틀째인 9일 모두 8개 메달을 거둬들였다.

한국은 이날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를 추가, 금메달 1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로 늘렸다. 금메달 15개와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의 개최국 중국에 이어 종합 2위고 일본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로 3위다.

전날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쓸어 담았던 '효자 종목' 쇼트트랙 이 이날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더하며 이번 대회를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마쳤다.

최민정(성남시청)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1000m 결승에서 1분 29초 637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최민정은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와 여자 500m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첫 3관왕에 등극했다.

남자 1000m에서는 장성우(화성시청·1분 28초 304)가 대표팀 선배 박지원(서울시청·1분 28초 829)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혼성 계주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수집했다.

[하얼빈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지(왼쪽), 이나현(가운데), 김민선이 9일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2.9 psoq1337@newspim.com

빙속 대표팀은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의 맹활약을 앞세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챙겼다. 김민선은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38초 24로 자신의 동계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나현은 38초 33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열린 팀 스프린트에서는 김민지(화성시청)와 함께 호흡을 맞춰 1분 28초 62에 레이스를 마치며 중국(1분 28초 85)을 0.23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합작했다.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은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회전 경기에서 1분 29초 09로 고야마 다카유키(일본·1분 28초 12)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2017년 삿포로 대회 남자 회전 우승자인 정동현은 타이틀은 지켜내지 못했으나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의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포함해 자신의 아시안게임 통산 메달을 4개(금2·은1·동1)로 늘렸다.

[야부리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동현이 9일 열린 알파인 스키 회전 경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5.2.9 psoq1337@newspim.com

크로스컨트리 여자 5㎞ 프리에서는 한다솜(경기도청)이 11위(13분 15초 5)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된 산악스키는 남녀 스프린트로 일정을 시작했고, 6명이 겨루는 결승에 한국 선수는 없었다. 개최국 중국이 크로스컨트리 여자 프리와 산악스키 남녀 스프린트에 걸린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