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최환금 기자 = 연천수레울아트홀이 2024년 한 해 동안 관객과 함께한 헌혈증 기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시작해 전국적인 헌혈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됐으며, 헌혈증 1매당 기획공연 티켓 2매를 증정해 문화 향유와 나눔을 결합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첫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에서 20장의 헌혈증을 모은 것을 시작으로, 연간 진행된 총 11개 공연을 통해 총 55장의 헌혈증이 기부됐다.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수혈 비용 감면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우리 공연장만의 특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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