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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수급 엄격·수혜는 확대'...청송군, 믿음주는 복지실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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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이 새해들어 군민 중심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청송군의 올해 복지 전략은 '믿음직한 청송복지 실현'이다.

경북 청송군이 새해들어 복지안전망을 재점검하고 복지 수혜폭을 대폭확대하는 등 '믿음직한 청송복지'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사진=청송군]2025.01.31 nulcheon@newspim.com

이를위해 청송군은 먼저 공정한 사회보장수급(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수당, 차상위계층 등) 지원을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조사와 방문실태 확인을 통해 수급 자격을 엄격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수시로 변동하는 인적·재산 정보 정비를 통해 수급자의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한편, 부정수급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녕살피미 등 인적안전망 구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조직화와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실천해 지역 주민이 마을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복지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읍·면에 '행복설계사'를 배치해 복지정보를 쉽게 안내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행복기동대'를 운영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성한다는 전략이다.

경북 청송군이 새해들어 복지안전망을 재점검하고 복지 수혜폭을 대폭확대하는 등 '믿음직한 청송복지'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사진=청송군]2025.01.31 nulcheon@newspim.com

계층별 지역 맞춤형 서비스망도 강화한다.

아동·청소년에게 심리지원서비스와 생활스포츠이용서비스, 청·장년층에게 일상돌봄서비스와 가사·간병 방문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경로당 냉·난방비와 시설 개·보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경로당 활성화 물품 보급으로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양곡 지원과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행복밥상(1개소) 운영 및 주 5일 중식 지원(1개소)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확대하고, 만 70세 이상 어르신의 목욕비 지원을 연간 24매에서 36매로 늘리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에게 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경북 청송군이 새해들어 복지안전망을 재점검하고 복지 수혜폭을 대폭확대하는 등 '믿음직한 청송복지'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사진=청송군] 2025.01.31 nulcheon@newspim.com

양육 가정을 위한 보육 지원도 강화된다.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 가정양육수당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소득 한부모·미혼·조손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올해부터 전환된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추진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종합적인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특히 '청송군 돌봄공간 조성사업'으로 노후된 실내어린이놀이터를 리모델링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에게는 야외·문화 체육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창의놀이터, 바닥분수, 야외무대 등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사진=뉴스핌DB]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를 상향 지원하고, 고등학생 석식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 복지향상에도 힘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믿음직한 청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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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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