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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우원식, G7 및 EU 대사단 오찬(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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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21일 국회사랑재에서 G7 및 EU 대사단 오찬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2025 한국여성의정 신년회에 참석한다.

이날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는 전체회의를,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연다.

박충권·이강일·고민정·임미애·박상혁 의원실은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김병주 민주당 의원·이재정 민주당 의원·양문석 민주당 의원은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다음은 21일 국회 주요일정이다.

◇국회의장

12:00 G7 및 EU 대사단 오찬(국회사랑재)

17:30 2025 한국여성의정 신년회(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

◇상임위원회

10:00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본관 506호)

10:00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본관 601호)

10:00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본관 622호)

◇의원실 세미나

10:00 박충권 의원실, TV홈쇼핑의 위기, 유료방송과 상생방안 마련 토론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10:00 이강일 의원실 등, 이주노동자 100만 돌파, 지방자치단체의 희망인가? : 지자체·이주민 win-win을 위한 이주노동자 정책(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14:00 고민정 의원실 등, [윤석열 정부 사교육 경감 대책 진단 토론회] 윤석열표 사교육정책 왜 실패했나?(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14:00 임미애 의원실 등,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개선 토론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14:00 박상혁 의원실 등, 한국주식시장 밸류업을 위한 M&A 제도 개선 입법토론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소통관 기자회견

09:40 박주민 의원, [문신사법 국회 논의 환영 및 22대 국회 통과 촉구 기자회견]

11:00 차규근 의원, [일본 장생 탄광 수몰사고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13:40 김병주 의원, [한미동맹 관련 기자회견]

14:00 이재정 의원, [동두천 구 성병관리센터 철거 저지 기자회견]

15:40 양문석 의원, [온라인상 특정인 살해 및 테러 예고자에 대한 수사 촉구 기자회견]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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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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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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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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