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23일

기사입력 : 2025년01월23일 06:00

최종수정 : 2025년01월23일 06:00

목요일·음력 12월24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23일(목요일·음력 12월24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60년생 : 잃어버린 행복이 스며들겠다.
72년생 : 사업이 크게 일어나 돈이 쌓여만 가겠다.
84년생 : 하는 일마다 대박이 날 수 있겠다.
96년생 : 무엇을 하든 뜻대로 이루어지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생각보다 기대했던 것 보다 성과가 매우 크겠다.
73년생 : 갈등관계가 인정받으며 신뢰관계가 되겠다.
85년생 : 감정 표현을 절제하는 것이 좋겠다.
97년생 :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을 수 있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밀착관계 보다는 바라보는 관계가 더 좋겠다.
74년생 : 다시 신발 끈 매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투자하기에 매우 좋은 기회가 되겠다.
98년생 : 원했던 것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오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어렵던 문제가 풀려나가겠다.
75년생 : 힘든 상황은 가고 쉬운 상황만 있겠다.
87년생 : 나를 잠들게 하는 연인이 찾아오겠다.
99년생 : 창밖의 연인 사이가 될 수 있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간절하게 기도하면 성취할 수 있겠다.
76년생 : 효율과 능률이 오르겠다.
88년생 : 좋은 성과가 나타나겠다.
00년생 : 명예를 높이는 일이 생기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돈과 권력이 따라 오는 운세이겠다.
77년생 :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가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좋겠다.
01년생 :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기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사람들로부터 크게 인심을 얻겠다.
78년생 : 하는 일마다 뜻대로 성공하겠다.
90년생 : 일을 벌이는 것도 좋겠다.
02년생 :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부질없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고군분투한 만큼 결과가 좋겠다.
79년생 : 꿈과 희망을 품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용기를 내어 뜻을 펼쳐 보여야 하겠다.

03년생 : 너무도 조용한 분위기가 엄습해 오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원하는 바를 모두 손에 쥘 수 있겠다.
80년생 : 통장에 돈이 꽂히기 시작하겠다.
92년생 : 주변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어 나가겠다.
04년생 : 따뜻한 온기가 손끝으로 다가오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재수 좋은 것을 만나겠다.
81년생 : 매사 일들이 잘 풀려나가겠다.
93년생 : 텅텅 빈 지갑만 남을 수 있겠다.
05년생 : 말을 건네기가 어색한 분위기가 힘들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모든 것이 돈으로 귀결되겠다.
82년생 :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 큐비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인기와 돈이 함께 들어오겠다.
83년생 :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를 넘기겠다.
95년생 : 연습도 없이 무대에 올려질 수 있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환자 425명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난 30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시작되면서 올해 온열질환자가 400명을 넘었다. 1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425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했다. 온열질환은 더운 날씨로 인해 열탈진, 열사병, 열 부종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40도 이상의 고열이나 현기증,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뜨거운 햇볕을 피해 걷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기상청은 지난 30일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1일에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강릉 35도, 대전 32도, 광주 35도, 제주 31도로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온열질환자 수도 점차 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열환자 수는 62명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이 기간 중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21명이다. 반면 지난 28일에는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52명으로 늘었다.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 수는 361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하며 급증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 현황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고령층에서 발생했다. 60대가 78명(18.4%)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0명(16.5%), 30대와 40대는 각각 61명(14.4%)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직업은 미상을 제외하고 단순 노무 종사자로 68명(16%)에 달했다. 농림어업숙련종사자 40명(9.4%), 무직 39명(9.2%) 순으로 나타났다. 열탄진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222명(52.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열사병 85명(20%), 열경련 61명(14.4%), 열실신 53명(12.5%)이다. 하루 중 온열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4∼5시(13.6%)다. 오전 10∼11시(11.8%), 오후 3∼4시(11.5%) 등의 순이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지내야 한다. 더운 시간대의 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만성질환자, 어린이, 어르신은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육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더운 낮 시간대 활동을 피하는 것만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방치할 때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육 교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경우 체열을 신속히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옷을 느슨하게 풀고, 찬물에 적신 수건을 몸통에 덮거나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부위에 찬 물병이나 선풍기 바람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가 도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7-01 11:24
사진
내란 특검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 통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내란 특검(특별검사)'이 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2차 소환조사 일자를 다시 통지했다. 특검팀이 다시 통지한 일자는 오는 5일 오전 9시다. 박지영 특별검사보(특검보)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금일 특검 출석에 응하지 않고 불응했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9시 출석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전날 윤 전 대통령 측이 제출한 의견서에서 5일 이후 출석에는 응하겠단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만약 그때도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요건이 다 갖춰진 이상 법원에서도 (체포영장을) 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특검보는 특검이 재통보한 일정에 윤 전 대통령이 응하지 않는 경우 형사소송법상 마지막 단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yun9@newspim.com 2025-07-01 11:2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