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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스페인 언론서 '글로벌 음식관광 중심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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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미식도시는 코펜하겐도 마드리드도 아닌 한국에 있습니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도시인 전주시가 스페인 유력 언론인 '엘페리오디코(El Periódico)'로부터 글로벌 음식 관광의 중심지로 평가됐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엘페리오디코는 지난 13일 'Ni Copenhague ni Madrid, la ciudad gastronómica de moda está en Corea del Sur(요즘 유행하는 미식도시는 코펜하겐도 마드리드도 아닌 한국에 있습니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K-푸드의 중심지로 전주를 집중 조명했다.

번역:코펜하겐도 아니고 마드리드도 아닌, 최신 유행의 미식 도시는 한국에 있다. 2025년 트렌드가 될 핫한 미식 여행지 목록에서 비빔밥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이 지역이 선두를 달린다.[사진 컙쳐=전북자치도 엘페리오디코 기사]2025.01.17 lbs0964@newspim.com

엘페리오디코는 이 기사에서 "2025년 한 해도 음식 본연의 맛은 물론 독창적인 스토리가 담긴 요리가 미식관광의 트렌드로 더욱 굳건히 잡아갈 것"이라고 분석하며, "코펜하겐,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같은 기존 미식도시가 아닌, 한국의 전주가 음식도시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인 비빔밥에 대해서는 "쌀밥, 나물, 육회, 달걀 고명을 한 그릇에 넣고 비벼 먹는 한국의 대표 음식으로 조화와 균형의 가치가 담겨있다"면서 "전주는 비빔밥의 발상지이자 한국의 전통을 가장 잘 간직한 곳이면서도 요즘의 취향을 반영해 끊임없이 맛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전주의 음식문화는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력과 궤를 같이해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에서는 비빔밥, 불고기, 김치 같은 한국 요리를 재해석한 레스토랑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최근 몇 년간 세계 주요도시에서 한국 음식점의 수는 10% 이상 증가했기 때문에 한국 음식의 원형을 가장 잘 간직한 전주가 더욱 관심을 받을만하다"라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엘페리오디코는 요리 전문 컨설팅회사인 '탤런트셰프(Talentchef)'의 글로벌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전주와 함께 2025년 주목할 미식 여행지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브라질 마나우스, 조지아 트빌리시, 페루 리마, 일본 도쿄의 음식문화도 간략히 소개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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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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