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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 박차…자회사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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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립 수요 증가
초전도 케이블, UC 기술 등 앞세워 경쟁력↑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S전선과 자회사인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등은 'AI 데이터센터(AIDC)' 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AIDC용 혁신 기술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설립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시설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LS전선은 초전도 케이블과 해저 광케이블 구축, 울트라커패시터(UC) 기술 등을 앞세워 이러한 흐름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LS전선-LS일렉트릭 'IDC용 초전도솔루션' 개념도. [사진=LS전선]

LS전선의 초전도 케이블 기술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초전도 케이블 기술로, 송전 효율을 극대화하고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술은 도심 내 추가 변전소 건설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LS일렉트릭의 초전도 전류제한기와 결합해 '2025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를 추진하며, 미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데이터센터용 통신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으로 인해 LS에코에너지가 반사 이익을 얻으며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해저 광케이블 유지보수 계약으로 연간 수백 억 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 해저 통신케이블 시장이 연 평균 5% 이상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타가 13조 원을 투자해 4만km 이상의 해저 광케이블망 구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LS마린솔루션의 사업 기획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LS머트리얼즈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 버티브와 협력하며 AIDC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 2차전지 UC는 기존 리튬이온배터리(LIB)보다 충·방전 속도가 20배 이상 빠르고 수명이 1000배 이상 길어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부하 변동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한다.

LS전선 관계자는 "초전도 케이블, 해저 통신 네트워크, UC 같은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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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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