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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향사랑기부 7억원 모금…지역발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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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6억9397만6000원을 모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작해인 2023년 대비 약 7.7% 늘어난 것으로 10만원 이하 소액 기부자가 724건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보여줬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고향사랑 기부 답례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고창군] 2025.01.07 gojongwin@newspim.com

기부자에게 제공된 답례품도 1억4996만9330포인트(10만원 기부시 3만 포인트 지급)에 달했다. 인기 답례품에는 고창쌀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고창사랑상품권, 고창풍천장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부금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 기존 접근성이 떨어졌던 동학농민혁명 홍보관(공음면 옛 신왕초 부지)은 사업비 4억9000만원을 들여 고창군 한 중심(전봉준 장군 동상 옆)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한창이다.

또 '행복누리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으로 4000만원이 쓰이면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의 학습, 예체능, 정보화 등에 폭넓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연말부터 지정기부가 가능해 지면서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도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월6일 현재 영선고 야구부 지원에 2239만원, 고창 꿈나무 해외연수 지원에 1526만원이 모금중이다.

기부는 연말(11월, 12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를 반영해 비수기(4월~9월)에도 기부 독려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향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농산물 판매지원, 청소년 지원 사업 등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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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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