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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뉴 망원동 브라더스' 뮤직드라마 오픈런
뮤지컬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도 곧 가세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스테디셀러를 각색하여 무대에 올려온 극단 지우(대표 황기현)가 2025년에도 그 열기를 이어간다. 김호연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불편한 편의점'과 '망원동 브라더스'가 꾸준한 인기로 오픈런 중이다. 또, 김지윤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이 여전한 인기로 후암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3월에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도 재연 무대에 오른다. 이들 작품은 대부분 서민들의 궁핍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은 삶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공연 메카인 대학로에서 활발히 공연을 이어 나가고 있는 극단 지우의 작품들을 알아봤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사진 극단 지우 제공] 2025.01.06 oks34@newspim.com

◆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2023년 4월에 시작하여 인터파크 연극 부문 기준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는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이 올해도 대학로 올웨이즈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을 이어간다. 베스트셀러 김호연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공연이다. 알코올성 치매로 기억을 잃고 서울역에서 노숙 중인 '독고'가 편의점 주인 '염영숙'의 지갑을 찾아준 인연으로 '올웨이즈 편의점'에서 일하게 되는 스토리다. 오픈런이라는 공연의 특성을 활용하여 매계절 변화되는 포스터를 공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직드라마 '뉴 망원동 브라더스'. [사진 = 극단 지우 제공] 2025.01.06 oks34@newspim.com

◆ 뮤직드라마 NEW '망원동 브라더스'

뮤직드라마 NEW '망원동 브라더스' 또한 김호연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이 공연은 2022년 말 극단 지우와 김호연 작가가 처음 만나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지난해 여름, 홍루현 작가의 투입으로 새롭게 각색과 넘버를 더했다. NEW '망원동 브라더스'는 새로운 배우진의 투입으로 짠내 나는 네 남자의 인생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표현했다. 3월 2일까지 대학로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3관에서 공연.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사진 = 극단 지우 제공] 2025.01.06 oks34@newspim.com

◆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지난해 (주)이엘엔터테인먼트와 극단 지우가 공동 제작한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도 후암씨어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김지윤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외로움'과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에 각자의 힘든 사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연두색 다이어리에 고민들을 적고 서로를 위로해 주며 성장해 나간다.

◆ 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지난해 가을 황보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론칭한 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도 3월 재연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CJ 아지트 대학로에서 진행한 뮤지컬은 높은 객석 점유율을 자랑하며 평단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초연을 통해 전 세계 25개국 판권 수출 및 일본 서점 대상 번역 소설 부문 1위를 수상한 베스트셀러 소설의 무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주인공 영주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조용한 동네 휴남동에서 서점을 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상처와 아픔을 가진 이들이 서점이라는 안식처를 통해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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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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