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현대공업,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완료…"ESG 경영 실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온실가스, 대기오염, 폐기물 저감 설비, 자원순환, 모니터링 설비 구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이 1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공업은 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탄소중립형 공장 체계를 구축하며, ESG경영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주관 한국환경공단의 지원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정부와 기업이 각각 50%씩 부담하여 총 10억 원이 투입되었다.

현대공업은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온조기히터시설을 저전력 설비로 교체하고, 펌프 가변제어장치를 설치했으며, 여과집진시설을 도입했다. 또한, 발포라인에 딥러닝 시스템을 적용해 폐기물을 저감하고, 빗물 재이용 시설과 전력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원순환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현대공업 로고. [사진=현대공업]

더불어, 현대공업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과정에서 최신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하여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고 공장의 운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통해 자동차 시트 폼패드 성형공정과 고효율 온조시스템에 탄소중립형 공장 체계를 도입했다"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ESG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저감, 에너지 사용 효율성 향상, 환경설비 개선을 목표로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대공업은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며, 추가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대공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ESG 경영 실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미래지향적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