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 의원들은 16일 오후 1시10분께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의기관의 구성원으로서 대통령 탄핵 등 일련의 상황이 불러온 민생 불안정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학범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헌법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어 국민과 도민의 생활이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남도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의 생업과 일상을 안정시키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도민들에게 흔들림 없는 일상 유지를 요청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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