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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신임 경영진 임명…미래형 사무가구 개발·서비스 혁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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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인사 통해 미래형 가구 개발과 서비스 혁신에 본격 시동
김성환 부사장·장형기 전무 등 업계 최고 전문가들 경영 참여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사무가구업체 코아스가 13일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미래 지향적인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김성환 부사장을 비롯한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새롭게 경영진에 합류해 미래형 사무가구 개발과 서비스 혁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성환 신임 부사장은 코아스의 전신인 한국 OA가구시스템의 생산 현장에서 경력을 시작해 고졸 출신으로 부사장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현장 중심의 경영 능력과 사려 깊은 리더십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코아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은행과 증권회사에서 IR전문가로 활약하다 새로 영입된 장형기 전무는 품질관리담당 총괄로 임명돼 원가 절감과 시공 및 서비스 개선을 주도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김성환 부사장(COO), 장형기 품질관리실 전무(CQO), 박의상 제품개발연구소 전무(CPO), 김병철 기획영업 상무(CMO). [사진=코아스]

박의상 전무는 수도권 총괄 영업에서 다시 제품개발연구소장으로 이동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미래형 사무가구 개발에 집중한다.

신규 임원인 김병철 상무는 성균관대 건축학과 출신으로 퍼시스 연구소에서 다수의 사무용 가구를 연구·개발하며 업계에서 명성을 쌓았다. 탁월한 기획력과 영업 마케팅 능력을 겸비한 그는 이번에 코아스 기획영업 총괄을 맡아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한다.

민경중 대표는 이번 인사에 대해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과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고객 중심의 미래 사무 환경을 창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84년 한국OA가구로 출발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코아스는 주로 관공서와 공공기관, 대기업 등에 공급하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에 중점을 둬왔다.

최근 사업 경쟁력 약화로 지난 9월 최대주주인 백운조합 등 3개 조합에 경영권이 양도됐으며 지난 9월 6일 새 대표이사로 민경중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사외이사를 영입해 AI토탈솔루션서비스기업으로 비전을 실행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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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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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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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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