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탄핵정국에 이재명 테마주 '급등'…금융·여행株 연이틀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 대통령, 계엄 실패 이후 탄핵정국으로 시장 변화
탄핵 거론되자 뜨는 이재명 테마주…한동훈株 급락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정국으로 치달으며 국내 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대되자 금융·여행 관련주는 급락했고, 정치인 테마주는 널뛰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7분 기준 KB금융은 전일 대비 5.87% 빠진 8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신한지주(-4.17%), 메리츠금융지주(-2.89%), 하나금융지주(-2.44%), 기업은행(-1.28%), 카카오뱅크(-5.00%) 등 금융 관련주는 연이틀 하락세에 빠진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04 leehs@newspim.com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야기된 정치적 혼란 상황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로 이어지며 외국인 비중이 높은 금융주가 직격탄을 맞은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전날 코스피 시장에서 4000억원대 매도세를 보인 데 이어 이날도 장 초반 1200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여행주도 급락세다. 롯데관광개발은 전날 3.95%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2.23% 하락 중이다. 이 밖에 노랑풍선(-1.67%), 모두투어(-1.67%), 참좋은여행(-2.72%) 등도 밀리고 있다. 비상 계엄령 선포 직후 일부 국가에서 한국에 대해 여행 경보를 발령하면서 이들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관련주도 침체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날 12.62% 떨어진 뒤 이날 0.37% 하락한 4만350원을 기록, 일주일 만에 주가가 1만원 가까이 빠졌다.

다만 전날 18.75% 급락세를 보였던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오전 4.52% 상승하며 주가를 일부 회복하고 있다.

탄핵 정국에 접어들며 정치 테마주도 큰 폭으로 출렁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인 에이텍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23.07%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동신건설(26.80%), 에이텍모빌리티(13.07%), 토탈소프트(8.35%), 일성건설 (11.60%) 등 이 대표 관련주는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는 급락 중이다. 한 대표 테마주로 분류된 대상홀딩스(-11.15%), 디티앤씨(-9.79%), 아티스트유나이티드(-2.39%), 원익큐브(-6.41%) 등이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