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정부, 유류세 인하조치 내년 2월까지 연장…발전연료 개소세 인하 6개월 연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상목 부총리 "국민 전기 요금, 난방비·유류비 부담에 도움"
내년 2월까지 휘발유 15%·경유 23%·LPG부탄 23% 인하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15% 인하 내년 6월 말까지 6개월 연장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올해 연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가 내년 2월까지로 연장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전 KBS1 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에 출연해 "내년 2월 말까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휘발유 15% ▲경유 23% ▲액화석유가스(LPG)부탄 23%의 인하율을 적용하고 있다. 이 조치는 내년 2월 28일까지 2개월 추가 연장된다.

내년 2월까지 유류세 인하 조치가 연장된다. [자료=기획재정부] 2024.11.28 100wins@newspim.com

이번 개정을 통해 인하 전 세율 대비 휘발유는 리터당 122원, 경유 133원은 가격 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 LPG부탄은 리터당 47원이 경감된다.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와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0% 할당관세(무관세)도 추가 연장됐다.

정부는 발전연료인 ▲발전용 LNG(일반) ▲발전용 LNG(열병합) ▲비발전용 LNG와 유연탄인 ▲고열량탄 ▲중열량탄 ▲저열량탄에 대해 개별소비세를 15% 한시적 인하 조치하고 있다.

이 조치 역시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내년 6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된다.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내년 6월까지 연장됐다. [자료=기획재정부] 2024.11.28 100wins@newspim.com

최 부총리는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 등의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해 발전연료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하고 있고 12월 31일 종료 예정인데, 6개월 연장한다"며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연장되니 전기 요금 이런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민들의 난방·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로 사용되는 LNG 수입에 대한 할당관세 0% 적용 기간도 올 연말까지였으나, 내년 3월 31일까지로 연장됐다.

LNG 수입 무관세가 내년 3월까지 연장됐다. [자료=기획재정부] 2024.11.28 100wins@newspim.com

최 부총리는 "겨울철 국민 여러분의 전기 요금이나 난방비 부담, 유류비 부담 등 완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관세법 제71조에 따른 할당관세의 적용에 관한 규정 개정안은 12월 3일부터 1월 1일까지 입법예고 및 차관회의(12월 19일 예정), 국무회의(12월 24일 예정)를 거쳐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