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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엔터테인먼트사 공동으로 스토리공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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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출판사 창비와 CJ ENM 스튜디오스 손잡아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국내 대표적인 문학출판사인 창비가 글로벌콘텐츠 제작사인 CJ ENM이 공동으로 스토리 공모에 나선다. '위저드 베이커리','스노볼','나인' 등 새로운 문학을 이끌어 온 창비는 25일 글로벌 K-콘텐츠를 선도하는 CJ ENM 스튜디오스와 함께 '2025 창비 스토리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5 창비 스토리공모' 포스터. [사진 = 창비 제공] 2024.11.25 oks34@newspim.com

창비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영어덜트소설상'을 공모하며 1회 수상작 '스노볼'이 미국·프랑스·독일 등 12개국 이상에 번역 수출됐다. 또 CJ ENM에서 영상화가 확정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이밖에도 '노 휴먼스 랜드''어쩌다 학교가 집이 되었다''루시드 드림' 등의 수상작들이 장르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생생한 세계를 그려 내며 한국 영어덜트문학의 새로운 길을 연 바 있다.

기존의 영어덜트소설상을 전면 개편하여 진행하는 이번 '2025 창비 스토리 공모'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대중적으로 읽을 수 있는 장편소설을 모집한다. 이를 통해 그간 우리 영어덜트문학의 초석을 다진 SF 장르의 작품만 아니라 힐링소설·성장소설 등 더 다양한 작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힐링·로맨스·역사·판타지·미스터리·모험·성장 등 어떤 주제, 어떤 장르든 가리지 않는다.

'헤어질 결심', '선재 업고 튀어' 등 뛰어난 영화·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해 온 CJ ENM 스튜디오스도 이번 공모를통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을 작품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모 접수는 2025년 2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작품을 받는다. 신인 및 기성 작가 모두 응모 가능하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2025년 5월 14일 창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1편과 우수상 0편을 선정하고 대상 고료는 2,000만 원, 우수상은 500만 원이다. 수상작은 창비에서 단행본 출간을 검토하며, 경쟁력 있는 신진 크리에이터 발굴에 힘쓰고 있는 CJ ENM 스튜디오스에서 영상화 또는 웹툰화를 검토한다.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미완성고는 350매 이상, 완성고는 500매 이상의 분량이면 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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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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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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