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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올해의 SNS' 카카오톡채널·X 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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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더 많은 시민들께서 SNS 매체를 통해 시정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최근 '2024 올해의 SNS'에서 X(구 트위터) 부문 대상 및 카카오톡채널 부문 최우수상과 함께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스타그램 부문 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시는 최근 '2024 올해의 SNS'에서 X(구 트위터) 부문 대상 및 카카오톡채널 부문 최우수상과 함께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스타그램 부문 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SNS'는 소셜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사용자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공기관 또는 민간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34회째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 국내외 정부 기관, 단체 등이 후원하며 사보 등 제작물과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우수 공공기관 및 기업에게 시상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네이버블로그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카카오톡채널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7개 채널의 소셜미디어를 운영해 오며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 가운데 'X(구 트위터)', '카카오톡채널', '인스타그램'이 이번 두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안산시 X 채널은 다양한 소식을 채널 특성에 맞춰 간결한 이미지와 문구로 발 빠르게 전달하는 시와 시민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시의 캐릭터인 '홍이와 먹이'를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최신 트렌드인 인터넷 밈(meme) 활용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였다.

안산시 카카오톡 채널은 채널 친구라면 누구나 혜택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한 달에 1~2회씩 주요 소식 및 축제 정보를 담은 카톡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시민수요 맞춤형 운영을 통해 안산시 대표 SNS 매체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인스타그램은 대중교통 파업 등 교통 긴급정보, 태풍 및 호우주의보 등 재난·재해 소식을 시민들이 최대한 빨리 전달받을 수 있도록 야간 또는 주말에도 신속하게 포스팅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2024 올해의 SNS 및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안산시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수상 축하 댓글 및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30명에게 치킨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올 한 해 SNS를 통해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께서 SNS 매체를 통해 시정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7월 개최된 '2024 소셜아이어워드'에서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톡채널 부문 등 총 5개 매체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과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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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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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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