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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해시·삼척시 청소년 배틀토론 내달 21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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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고교 7팀 14명 참가, 우승팀 장학금 100만원과 여행상품권 지급
심사 : 안호성 고문·정연수 교수·박주미 교수, 진행 : 박환호 감독·이은재 대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강원취재본부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젝트 제1탄 2024 동해시/삼척시 청소년 배틀토론대회가 오는 12월 21일과 22일 강원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내 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동해시와 동해시의회, 동해교육청, 삼척교육청을 비롯해 사회단체, 기업 등이 후원하는 올해 대회는 동해·삼척시 소재 고등학교에서 7개팀 14명이 출전해 주어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9일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내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청소녀 배틀토론 참가팀과 심사위원이 만나 대진 추첨과 대회 진행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11.11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대회는 5가지 주제 중 예선 주제를 제외하고 4강, 결승전 주제는 경기 당일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찬·반 진영도 경기 당일 결정한다. 

특히 이 대회는 토론 중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이 상당히 지체되거나 주제를 벗어난 토론이 진행되는 경우, 인신공격 등 토론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는 '땡'을 도입해 경기를 중단하는 서바이벌 경기로 진행된다. 또 토론 중 상대팀의 반론에 설득 당해 논조를 상대팀과 함께 펴 나갈 경우도 '땡' 처리되며 경기는 중단된다.

이 대회 심사는 안호성(행정학 박사) 뉴스핌 강원취재본부 고문, 정연수(문학박사) 강릉원주대 교수, 박주미(군사학 박사)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진행은 장우혁·토니안·이재원이 결성한 그룹 JTL의 뮤직비디오 연출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한국 공연에서 협력 연출을 맡아 원작의 화려함과 복잡한 무대 장치의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한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박환호 감독과 한국 코칭협회 KAC코치이자 청담 아트불 캘러리 관장인 이은재 대표가 맡았다.

2024년 동해시/삼척시 청소년 배틀토론대회는 뉴스핌 강원취재본부가 처음 기획해 추진하는 대회로 사회, 환경,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체육, 역사, 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주제로 선정해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우승팀은 장학금 100만원과 여행상품권(50만원)이 주어지며 준우승 50만원, 공동 3위 3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 참가팀 모두에게 2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뉴스핌 강원취재본부는 올해 대회에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강원도내 청소년들의 참가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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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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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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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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