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용인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지정 공모 신청서 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인재 양성 최적지 부각

[용인=뉴스핌] 우승오 기자 = 용인시가 경기도교육청에 '경기형 과학고' 예비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경기형 과학고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기관이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지역 특화형 과학고등학교다.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도 인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도 경기북과학고등학교(의정부) 한 곳만 있어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심각한 제약을 받는다는 지적이 오랜 기간 제기됐다.

용인시는 지난 7월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참여자들과 과학고 유치 염원을 담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뉴스핌 DB]

도교육청은 이 같은 여론을 반영해 과학고를 추가로 신설키로 하고, 지난 8일까지 도내 지방자치단체에서 과학고 예비 지정 공모를 받았다. 도 교육청은 평가를 거쳐 이달 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 지정 규모는 사전에 정하지 않았으나 공모 신청 현황과 수준을 두루 검토해 결정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용인, 성남, 평택, 화성, 이천, 고양, 부천을 포함해 14개 시가 과학고 유치 의사를 표명했다고 알려졌다.

용인시는 지난해 12월 도교육청에서 진행한 '경기형 과학고 설립 연구 용역 결과 보고회에 참석해 교육청 의견과 계획을 사전에 파악하는가 하면 준비에 착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과학고 유치 의사를 표명했고, 지난 3월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정연구원과 '용인시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과학고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 시장은 지난 3월 25일 용인시청에서 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용인이 세계에서 유명한 반도체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로 인재 육성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시가 추진하는 과학고, 반도체 마이스터고, 예술고 설립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6월엔 장상윤 사회수석, 오석환 교육부 차관과 만나 용인에 과학고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7월 허종렬 서울교대 교수, 김중복 한국교원대 교수 등 교육전문가와 관내 학교 학부모회장, 교사, 장학사가 참여하는 과학고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학교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과학고를 건립할 경우 특목고 지정과 운영 심의, 교육부 장관 동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오는 2030년 3월 개교하게 된다.

용인시는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어서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할 만한 토양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이와는 별개로 지난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대학 조지아텍(GT, Georgia Institude of Technology)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K-GTSEC)와 '반도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eungo215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