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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충남 대산~당진 고속도로 ′첫 삽′…2030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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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7일 서산시 대호 방조제에서 ′대산-당진 고속도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서산~당진~대전~영덕'에 이르는 국토 서부 간선도로망의 한 축으로, 충남 서해안지역을 고속도로망에 포함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위치도. [자료=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완공 시 충남 서부권 교통여건이 개선돼 대산에서 당진까지 통행시간이 약 20분 단축되고 대산산업단지와 서해 중부권 거점항만인 대산항의 접근성 향상으로 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고속도로는 4개 공구에 코오롱글로벌 등 11개 건설업체가 참여하는 국가지원사업으로, 총 9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된다. 2030년 완공할 계획이다.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건설본부장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충청남도 서부권 교통 접근성 강화로 인한 경제적 이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고없이 안전하게 대산-당진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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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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