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강덕 포항시장, 서유럽 방문…"신성장산업 네트워크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시 방문단, 세계 바이오산업 중심 '스위스 바젤'서 교류 협력 강화 모색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비엔나' 참가...지역산업 글로벌 시장 개척 도모
이강덕 시장 "유럽권 네트워크 확장...글도벌 도시 경쟁력 강화 나설 것"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과 직원들이 8일간 일정으로 스위스 등 서유럽국가를 방문한다.

마이스산업 등 글로벌 신성장산업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다.

이강덕 경북 포힝시장[사진=뉴스핌DB]

25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강덕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스위스 등 서유럽 출장길에 올라 지역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과 미래 핵심 신산업의 시정 접목 및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한다.

이번 방문에서 이 시장 일행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비엔나(KOREA BUSINESS EXPO VIENNA, 구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포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알린다.

또 29~30일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 방문단은 지역 내 우수기업 10개 사와 함께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향후 포항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해 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어 이 시장과 방문단은 스위스 바젤·제네바를 방문해 바이오·마이스산업 및 기업육성을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네트워크 강화로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세계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스위스 바젤시 및 바젤란트주와의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지난해 바젤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사업을 구체화한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바젤란트주 행정청을 방문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포항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행정교류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방문 기간 중 열리는 '제11회 한-스위스 라이프사이언스 심포지엄'에도 참가해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세계적 제약회사인 '노바티스' 재단 이사장을 만나 바이오클러스터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이 시장과 방문단은 또 주요 국제기구 본부가 있는 글로벌 협력의 중심지인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마이스산업 중심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모색하고, 글로벌 마이스 허브 포항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엔환경계획(UNEP) 제네바 사무국을 방문해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한편 세계경제포럼(WEF) 본부를 방문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국제회의 개최 및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포항시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최근 착공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소개하고, 국제회의 유치 개최지로서의 포항의 강점을 적극 어필, 세계경제포럼 유관 행사의 포항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방문은 신성장 미래 혁신산업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포항시가 유럽권 도시와의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성장산업의 선진사례 벤치마킹으로 역점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핵심 산업 발굴로 지속가능한 포항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