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하루만에 반등...태양광·2차전지 40여 종목 상한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299.70(+19.44, +0.59%)
선전성분지수 10619.85(+178.10, +1.71%)
촹예반지수 2238.90(+63.80, +2.93%)
커촹반50지수 974.64(+13.62, +1.39%)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5일 중국 증시는 하락 하루 만에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이 시장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는 점이 확인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9% 상승한 3299.70, 선전성분지수는 1.71% 상승한 10619.85, 촹예반지수는 2.93% 상승한 2238.90으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플랫폼을 통해 1년 만기 자금 7조 위안(136조 원)을 시중에 공급했다. 지난 16일 만기 도래한 MLF 자금 7860억 위안을 대체하는 차원에서 자금이 주입됐다.

이번 MLF 자금 금리는 지난달과 동일한 2.0%로 결정됐다. 중국은 지난달 25일 MLF 금리를 0.3%포인트(p) 낮춘 2.0%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인민은행은 25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2926억 위안의 자금을 시장에 공급했다. 이날 만기 도래한 역레포 자금은 1084억 위안이었다. 금리는 지난달과 똑같은 1.5%가 적용됐다. 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 금리를 종전 1.70%에서 1.50%로 0.20%p 낮췄었다.

이날 특징주로는 태양광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룽지뤼넝(隆基綠能), 퉁웨이구펀(通威股份), 아이쉰구펀(愛旭股份), 징아오커지(晶澳科技) 등 30여 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21일부터 상황변경심사(CCR)를 시작했으며, 중국산 태양광 전지에 대한 반덤핑 관세와 반보조금 관세의 일부 철회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더해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24일 닝샤(宁夏) 자치구를 시찰하면서 "태양광 산업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내놓아야 하며, 건축물 지붕과 외부 벽면 공간을 잘 활용하도록 지원해 태양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발언이 공개되면서 이날 태양광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2차 전지 관련 주도 상승했다. 톈리리넝(天力鋰能), 톈지구펀(天際股份) 등 10여 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CATL(닝더스다이, 寧德时代)도 5% 이상 상승했다.

이날 CATL은 30여 개 차량에 탑재되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브랜드를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배터리는 순수 전기차에 장착되면 1회 충전으로 4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긴 항속거리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 배터리는 4C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춘리(純鋰) 신에너지과기공사가 정식으로 전고체 배터리 생산 라인을 가동했다는 소식도 공개됐다. 이들 호재에 따라 리튬 배터리 관련 주가 상승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9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286) 대비 0.0196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는 0.27%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바이두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5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