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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67K 돌파 비트코인, 상승 분위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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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6만 7000달러 선에서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17일 오후 12시 3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3% 오른 6만 7561.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69% 상승한 2634.83달러를 지나고 있다.

베팅 시장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최근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이 상승 지지를 받았고, 주요 저항선이던 6만 4000달러를 돌파한 뒤로 상승 분위기는 지속되는 모습이다.

트레이딩뷰는 온체인 데이터상 대형 보유자의 지갑이 자산을 늘리면서 조바심을 내는 투자자들에게 매수 압력을 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새 보고서에 따르면 기관 지갑은 지난 30일 동안 6만7000 BTC를 추가로 축적해 총 보유량을 390만 BTC로 늘렸다.

인플레이션 완화로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에 나서는 거시적 요인 등도 코인 시장 상승 동력으로 꼽힌다.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인 아서 헤이즈는 중동 갈등이 심화되면서 인플레이션과 미국 정부 지출 증가가 초래되고 비트코인은 상대적 인기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헤이즈는 특히 미국이 관련된 글로벌 갈등이 대개 통화 팽창을 초래하며, 정부 부채를 통해 더 많은 달러가 경제에 유입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보호를 찾는 과정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화 자산이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이미지.[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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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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