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통해 영유아 대상 탄소중립 교육을 추진한다

도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영어로 배우는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만 5~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등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인형극 ▲사진 ▲동요 ▲분리수거 체험 등 영유아들이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중립과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전체 교육을 전문 영어 강사가 직접 진행하여 학습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일 창원LG전자어린이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40여 개의 어린이집을 방문해 12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각 교육이 끝난 뒤에는 어린이집 관계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통해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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