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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명태균 방지법' 당론 발의…"여론조작 끊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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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 가담자, 다신 여론조사 관련 일 못하게"
"한동훈, 여론조사 왜곡 방치해선 안 된다며 공감"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17일 여론조사 조작 재발 방지를 위한 '명태균 방지법'을 당론 발의하기로 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태균씨가 여론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여론조사와 관련한 사회 정치 불신을 해결하기 위해 명태균 방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박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 문제에 대해 충분히 상의했고, 한 대표도 더이상 여론조사를 왜곡할 수 있는 상황을 방치해선 안 된다는데 충분히 공감했다"며 "그간 여론조사와 관련해 처벌받은 분들이 1년 뒤에 다시 비슷한 법인을 만들거나 비슷한 업체를 통해 여론조작에 가담하는 현실을 끊어내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여론조작에 가담한 사람들은 여론조사에 관련된 일을 할 수 없는 게 주요 내용"이라며 "공표, 보도 행위에서 왜곡 행위 자체를 처벌할 수 있도록 법안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당론 추진시 친윤(친윤석열)계 반발이 있을 수도 있지 않냐'는 질문에 박 의원은 "여론조사가 같은 시기에 이뤄지는데도 여러가지 다른 수치가 나오면서 선거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고 당내 경선에도 쓰이고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 신뢰를 높이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친윤, 친한(친한동훈)계로 이문제를 바라볼 순 없다"고 답했다.

또 박 의원은 "우리 당에서 명태균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에 야당도 이 문제를 빨리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국민 공감대가 있는 상황에서 추진하는 법이기 때문에 신속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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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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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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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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