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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WID&WITH 웹툰 산업의 날'...K웹툰 도약 위해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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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장 가치 2030년 80조 달할 것"
"인도시장 확대로 디딤돌 만든다"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사)한국웹툰산업협회는 15일 오후 4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 '2024 WID&WITH 웹툰 산업의 날'을 개최한다. 

올해 2회째인 이날 행사는 지난해 지정한 '웹툰 산업의 날(10월 28일)'을 더욱 알리기 위한 것이다. 

'WID & WITH'는 Webtoon Industry Day의 약어인 WID를 표현하면서 동시에 '함께'라는 의미의 "WITH"와의 발음 상의 공통적인 특징을 통해 '전 세계가 웹툰 산업의 날을 통해 하나로 함께 이어진다'라는 뜻을 지닌다.

'웹툰 산업의 날'은 웹툰 산업의 3대 요소인 작가, 기업, 독자가 모두 어우러질 수 있어야 세계에서도 K-웹툰의 가치와 영향력을 더 인정할 거란 생각에서 한국웹툰산업협회와 웹툰 업계가 지정했다.

[협회 제공]

특히, 올해 행사는 우리나라 웹툰 기업들의 인도 수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한국웹툰산업협회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인도 대시툰과 함께 웹툰 제작용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대시툰 스튜디오'를 만드는 등 협력에 나선 바 있다.

행사는 이동 및 등록, 기념식, 기조연설, 리셉션, 클로징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인사말과 축사가 진행된다. 

리셉션에서는 기념 촬영, 인도 대시툰(DASHTOON) 계약 체결식, 인도 대시툰(DASHTOON) AI 웹툰 시연, 웹툰 산업의 날 시상식 및 네트워킹, 초청자 대상 선물 추첨 및 폐회 등이 진행된다.

서범강 웹툰산업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웹툰을 한 번 더 되새기고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웹툰이 국내에서 초고속 성장을 이뤘지만 내수 시장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웹툰이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진출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고 강조했다. 

웹툰 산업은 현재 시장 가치가 2조 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8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웹툰이 하나의 독립된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웹툰의 종주국으로서 전 세계로 문화를 전파하고 웹툰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한데 모여, 한층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선언하고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시점' 팝업스토어를 찾은 팬들 전경 [사진=콘진원] 2024.09.26 alice09@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개최된 '만화·웹툰산업 발전방향 정책토론회'에 참석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4.01.23 yym58@newspim.com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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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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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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