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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장에 이영수 경북도당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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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중앙당의 상설특별위원회로 신설된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 이 위원장은 영남권과 강원 등 이른바 험지를 지원하는 제2조직부총장을 겸임한다.

7일 오전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무회의에서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영수 경북도당위원장.[사진=민주당경북도당] 2024.10.07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이번에 신설한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는 영남권과 강원 등 이른바 민주당의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의 정책전략과 당 차원의 지원을 담당해 민주당이 명실공히 전국정당으로 나가기 위한 특별기구다.

전국정당특위는 김대중의 동진정책과 노무현의 지역주의 타파와 맥을 같이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중요한 가치인 만큼 중앙당 차원에서도 예산을 마련해 지원하는 등 지도부에서 상당한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이영수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장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어려운 지역에서 활동하는 당원 스스로가 절실한 심정으로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만들라는 의미로 알고, 험지의 동지들과 의기투합해 반드시 성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영수 위원장은 경북 영천의 농민운동가 출신으로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인재영입으로 민주당에 입당해 22대 영천청도 국회의원후보로 출마하고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중앙당대변인을 역임했다. 지난 7월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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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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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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