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추석 명절 선물 5만~10만원대 인기…육류구매↑ vs 과일구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진청, 추석 농식품 구매패턴 변화분석 결과 발표
추석기간 식품 구매 의향 82.2%…육류 27.5% 1위
선물예산 5만~10만원 34.2% 최다…제수용 과일↓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추석 명절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5만~10만원대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기간 가정에서 소비하는 육류 구매는 늘어나지만 차례용 과일 구매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진흥청은 11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추석 명절 농식품 구매변화'를 조사 분석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됐다.

먼저 추석에 차례를 지내지 않아도 가족·친지와의 식사 모임 등 명절 분위기를 내기 위해 소비자의 82.2%가 식품 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성남=뉴스핌] 이호형 기자 =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9일 수도권 최대의 전통시장 성남 모란민속시장 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품 등을 마련하고 있다. 모란민속시장의 장날은 매월 끝자리가 4, 9일인 날이다. 2024.09.09 leemario@newspim.com

구매 품목은 육류가 27.5%로 가장 많았고 과일류 26.1%, 채소·나물 11.7% 순으로 나타났다.

쇠고기, 사과, 배 등 성수품 구매 의향은 여전히 높으나 예년(2021년)과 비교해 사과(3.1%포인트(p)), 배(1.1%포인트)는 하락하고 쇠고기(1.3%포인트), 돼지고기(1.3%포인트)는 증가했다.

식품 구매는 주로 대형 마트를 이용하겠다는 소비자가 많았다.

20~30대는 온라인, 50대 이상은 전통시장을 선호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온라인을 선호하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28.7%)가 가장 많았고, 편리성(21.8%), 상품의 다양성(10.1%)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 10명 중 약 7명은 '추석 선물을 하겠다'고 응답했다. 예년(2021년)과 비교하면 약 7%포인트 감소했다.

선물 품목 가운데 과일류 구매는 3.1%포인트 줄이는 대신 건강기능식품 구매는 1.8%포인트, 육류 구매는 1.1%포인트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선물용품 구매 예산은 5~10만 원이 34.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명절 선물을 고를 때는 순서대로 가격, 품질,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겠다고 응답했다.

올해 차례상에 올릴 음식 가짓수는 예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응답이 61.5%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0% 정도는 사과·배의 구매량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차례용 과일 크기는 사과는 중과, 배는 대과를 상대적으로 선호했다. 축산물의 경우 쇠고기는 갈비, 등심, 안심 순이었다. 돼지고기는 갈비, 삼겹살, 목심 순으로 구매 비율이 높았다.

하두종 농진청 농산업경영과장은 "최근 소비자들의 명절 차례·선물 구매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며 "소비자 구매 성향을 파악해 실속형 선물과 과일 상품화 전략을 펼치는 등 정보를 기반으로 달라지는 명절 소비 경향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추석을 앞둔 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마련하고 있다. 2024.09.08 choipix16@newspim.com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