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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회계법인, 급여제작시스템 런칭...고객사에 본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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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인사급여 회계 전문업체인 인성회계법인(대표 정재학)은 최근 자사의 인성스마트플랫폼을 활용한 급여 자동제작 시스템을 개발, 코스닥 상장업체 에코앤드림 등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급여 자동제작 시스템은 종업원들의 근태관리와 연월차관리는 물론 대출금 상환 및 노조비 납부 등 급여지급과 관련된 모든 항목을 자동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급여처리를 담당하는 인사담당자의 업무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휴직자와 수습사원의 급여지급 예약스케줄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게 인성회계법인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인성회계법인의 고객사인 에코앤드림 김성계 상무는 "최근 2차 전지 핵심소재 생산을 위해 설비를 증설함에 따라 근무 인력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인성회계법인의 급여 자동제작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서울과 오창, 청주, 새만금 등에 분산되어 있는 종업원들의 급여관리를 한 곳에서 자동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업무 효율성은 오히려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학 인성회계법인 대표 [사진=인성회계법인]

인성회계법인은 이번에 선보인 급여 자동제작 시스템이 주요 고객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신규 고객사 발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대고객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월 1회 고객사 급여처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무료교육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인성회계법인은 인사담당자들에게 급여제작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소개하고 인사담당자들이 편리하게 실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매달 네째주 금요일 무료 급여제작교육을 시행한다.

한편 연인원 10만명의 연말정산대행을 수행하는 등 인사급여아웃소싱 관련업무에 특화된 인성회계법인은 지난해 117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새로 선보인 프로그램의 공급 확대 등을 통해 향후 5년이내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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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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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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