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에서 제방 보강 작업에 나선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청양소방서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청양군 장평면에서 제방 보강 작업한 45세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고 밝혔다.

A씨는 무호흡, 무맥박 증세를 보였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에서 제방 보강 작업에 나선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청양소방서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청양군 장평면에서 제방 보강 작업한 45세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고 밝혔다.

A씨는 무호흡, 무맥박 증세를 보였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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