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가치를 알리며 자긍심 고취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25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The 힘내자! 김해시 소상공인 응원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우리 동네 영웅들–소상공인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우리 동네의 정다운 이웃인 소상공인 ▲고물가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는 소상공인의 모습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등을 담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8절지 규격에 한글과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1인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와 함께 김해시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 2명, 우수 4명, 장려 6명 총 12명을 선정해 시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10일 시청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같은 달 26일 제9회 김해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의 참여로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입상작들은 시청 민원실(동관 2층)에 전시해 시민들과 함께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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