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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기사입력 : 2024년08월16일 14:49

최종수정 : 2024년08월16일 14:49

◇과장 

▲외교사절담당관  배선경(현 의전총괄담당관실 외무서기관)

▲아태2과장 문제필(현 아태2과 외무서기관)

▲북미2과장 오유진(현 국가안보실 파견)

▲아프리카1과장 임효선(현 정책공공외교과장)

▲아프리카2과장 성화수(전 주마다가스카르 참사관)

▲재외국민보호과장 강민구(현 재외국민보호과 외무서기관)

▲유엔과장 김남기(현 인권사회과 다자보건안보팀장)

▲인권사회과장 박주민(현 외교사절담당관)

▲원자력외교과장 이재준(현 공공외교총괄과 팀장)

▲정책공공외교과장 조충경(전 주볼리비아 참사관)

▲경제협정규범과장 이송주(현 영사안전정책과 팀장)

▲동아시아경제외교과장 박지은(전 주인도 참사관 )

▲외교정보1과장 이예현(전 주엘살바도르 참사관 )

▲국립외교원 운영지원과장 김명은(현 해외안전상황실 팀장)

◇팀장

▲인사기획관실 인사운영팀장 방경원(현 인사운영팀 외무서기관)

▲영사안전정책과 영사안전정책팀장 조민준(현 영사안전정책과 외무서기관)

▲해외안전상황실 팀장 유지성(현 중앙아시아과 외무서기관)

▲여권과 기획총괄팀장 김기환(현 여권과 정보관리팀장)

▲인권사회과 다자보건안보팀장 손미정(전 재외동포청 운영지원과장)

▲공공외교총괄과 공공외교총괄팀장 홍소연(전 주멕시코 참사관)

▲기후변화외교과 기후변화외교팀장 김경혜(현 기후변화외교과 외무서기관)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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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기 추락…탑승 4명 사망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의 한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했다. 이륙한지 6분 만이다. 탑승자 4명 전원은 주검으로 발견됐다. 시신이 수습된 4명의 정확한 신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북소방당국과 해군 당국이 29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의 한 야산에 추락한 해군 해상 초계기 (P-3C)의 화재 진화와 함께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5.05.29 nulcheon@newspim.com 탑승 승무원은 장교(조종사·부조종사) 2명, 부사관(전술승무원) 2명 등 4명이다. 또 정확한 추락 원인도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초계기는 이날 오후 1시 43분쯤 훈련 차 포항기지에서 이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나자 경북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40명, 장비 17대를 급파해 사고 비행기에 붙은 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했다. 또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민간인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초계기는 훈련 중이어서 미사일 등 무기는 탑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관계자는 "사고 당시 해상초계기는 포항 기지에서 이착륙 훈련을 하고 있었다"며 "추락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해군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 등 조사에 들어갔다. 잠수함을 잡는 대잠 해상 초계 임무와 작전을 하는 P-3C는 한국 해군이 1995년부터 도입했다. 현재 16대를 운용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025-05-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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