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복지

속보

더보기

서울시의사회, 사직 전공의 개원·구직 위한 실무교육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11일 서울 당산동 회관에서 교육 진행
노무·세무 등 개원 준비에 필수적인 정보 제공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단체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의료계의 일자리 찾아주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4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사직 전공의들에게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 경험을 제공하는 강좌를 진행한 데 이어, 의협 산하 서울특별시의사회(의사회)가 오는 11일 '제2차 전공의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의사회는 앞서 7월 27일 '제1차 전공의 실무교육'에서 EMR(전자의무기록) 사용법, 보험청구 기초, 의료 관련 법률 등 진료와 관련된 행정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모두 1차 의료기관인 개원의원에서 행해지는 주요 업무들이다.

[사진=서울특별시의사회] 서울시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제1차 전공의 실무교육이 지난 7월 27일 진행되고 있다.

2차에서는 건강보험 청구 요령부터 노무·세무 관련 교육까지 개원 준비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대거 반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개원 시장의 현실을 접할 수 있도록 현장의 경험담과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개원 진료의 첫걸음(좌훈정 의무부회장) ▲건강보험 청구 요령(백재욱 의무이사) ▲지역사회에서의 왕진·방문 진료의 필요성(신동일 보험부회장) ▲최고의 의원급 외과의가 되기 위한 필수 생존 가이드(이정표 보험이사) ▲봉직의가 알아야 할 노무 상식(강승화 대한노무법인 노무사) ▲봉직의가 알아야 할 세무 상식(황상태 세무법인 리원 세무사) 등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전국 211개 수련병원의 전공의 1만 3756명 중 출근한 전공의는 8.7%인 1201명에 그쳤다. 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도 모집 정원 7645명의 1.4%인 104명만 지원했다.

사직서가 수리된 전공의 7645명은 현재 구직 시장으로 나온 상태다. 이들은 개원을 준비하거나 일반 의원과 요양병원 취업, 또는 해외 의사 면허 취득을 시도하고 있다.

황규석 회장은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 개혁 추진으로 전공의들의 수련 기회가 박탈돼 전문의로서 필요한 역량을 쌓을 기회를 빼앗긴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개원이나 병·의원 구직을 앞둔 사직 전공의들의 실무 경험이 아직 부족한 만큼 선배 의사들이 도움을 주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노무와 세무, 보험 청구, 방문 진료의 필요성 등 사직 전공의들의 개원 준비와 구직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좌훈정 의무·정책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선배 의사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개원을 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아 비했다"며 "많은 정보를 얻어 사직 전공의들의 개원 준비 및 구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