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 5배 증가…질병청 "10월 코로나19 신규백신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족구병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 '빨간불'
수족구병 백신 없어…예방 수칙 준수 필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 수가 5.1배 증가하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10월 중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JN1 신규백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홍정익 감염병정책국장은 이날 '여름철 감염병 발생 동향 및 대응 현황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만 5∼11세 소아·아동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31일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 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한 어린이가 백신을 맞고 있다. 2022.03.31 photo@newspim.com

최근 코로나19, 백일해, 수족구병,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이 유행하고 있다. 질병청은 유행 중인 주요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청 내 호흡기 감염병 전담팀을 지난달 22일부터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질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최근 4주 동안 주간 신규 입원환자 수가 5.1배 증가했다. 7월 1주 주간 신규 입원환자 수는 91명이었으나 7월 2주 465명으로 5.1배 증가했다.

홍 국장은 "10월 중 코로나19 신규백신을 도입해 65세 이상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며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환자 발생을 집중 관리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신규 백신에 대해 홍 국장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JN1은 상반기 유행했던 오미크론 계열의 변이 바이러스"라며 "올 상반기 때 실제 접종했던 백신은 가을철에 유행했던 XBB.1.5의 예방효과가 있는 백신이었는데 기존 면역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어 JN1에 대한 백신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질병관리청] 2023.05.19 kh99@newspim.com

수족구병도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질병청의 발생 현황에 따르면 7월 1주 61.5명이었으나 7월 2주 66.2명, 7월 3주 78.5명, 7월 4주 71.5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개인위생에 취약한 0~6세 영유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해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홍 국장은 "수족구병은 다양한 바이러스 계통의 원인균에 의해 발생해 해외에서도 백신이 개발된 바가 없다"며 "정부는 영유아가 주로 생활하는 보육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집단 발병에 대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국장은 "아픈 아이를 보육시설로 보내지 않는 부모님들의 노력과 보육시설 자체 소독 등을 통해 무리없이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도 증가 추세가 지속돼 지난 24일 기준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최근 4주 동안 병원급 입원 환자 수가 1.4배 증가했다. 백일해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증가해 1만5167명이 발생했다.

특히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와 백일해는 소아 중심 유행이 지속돼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국내 치료·진단 분야 전문가들은 백일해의 경우 국내 유행 상황에 대해 국내 예방접종률이 높고 감염 시 위험한 1세 미만 영아의 감염이 매우 낮아 지나치게 불안할 필요가 없다고 평가했다.

홍 국장은 "주의보 발령에 따라 18세 미만 항원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을 마련했고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며 "여름철 다양한 감염병의 발생 동향을 면밀히 검토해 지자체와 협력해 감염병 예방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