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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7월24일 일정

기사입력 : 2024년07월24일 07:18

최종수정 : 2024년07월24일 07:18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식;진기공업(10:00 접견실)
-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착공식(14:40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홍준표 대구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직원 조회(10:00 신관 대회의실)
- 특별자치시도협의회 정책토론회(14:00 국회의원회관)
- 제21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20:00 대관령 야외공연장)

김관영 전북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 완주·전주 통합 건의서 제출 (10:00 세종)
- 대한민국 특별자치 시도협의회 정기총회 (14:00 국회)
▲김영환 충북지사
- 제107회 오송 CEO포럼(11:00 오송C&V센터)
- 충북 지역농협 평생학습 아카데미 특강(13:50 괴산청천농협)
- 제천 예술의전당 개관식 참석(16:30 제천예술의전당)
▲이장우 대전시장
- 2024 대전 0시 축제 자원봉사 발대식(10:00 대강당)
- 2024 제2회 대전광역시 안전관리위원회(15:00 대회의실)
- 2024 대전0시축제 행사운영 대행용역 최종보고회(16:3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공공기관장 회의(08:40 집현실)
- 미국순방 성과 브리핑(10:00 정음실)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14:00 국회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대한전선 포설선 취항식(08:30 아산국가산업단지)
- 농업·농촌 구조개혁 포럼(14:00 국회도서관)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강기정 광주시장
- 재청근무
▲김영록 전남지사
-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10:30 서울)
▲박형준 부산시장
-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여름철 폭염 대비 산업현장 안전 점검(14:10 롯데타워 건설현장/한국주철관공업)
- 부산은행 따뜻한 공동체 조성 지원금 전달식(16:40 의전실)
- 부산 보훈단체장 소통간담회(17: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전국체전 제4차 준비상황 보고회(10:30 도정회의실)
- 한우 소비촉진 행사 및 농촌에서 여름휴가 캠페인(11:50 도청신관입구)
▲김두겸 울산시장
- 실국장회의(10:00 시장실)
- (재)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 개소식(15:00 중구 염포로 88)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도-제주농협 협업 지원금 전달식(09:30 농협중앙회)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 정기회의 및 정책토론회(14:00 국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억의 꽃다발 캠페인(16:00 도청)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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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출석하라" 재통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2차 대면조사를 위해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29일 저녁 서울고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5.06.29 leehs@newspim.com 박 특검보는 "(소환 일정) 협의는 합의가 아니"라며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것이고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한 뒤 특검의 수사 일정이나 여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정해서 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변호인단 측의 반응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에 오는 30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오는 7월 3일 이후로 조사 일정을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특검팀이 당초 날짜보다 하루 늦은 7월 1일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재통보한 것이다. 특검팀은 경찰청에 수사방해 사건 전담 경찰관 파견을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지난 28일 첫 대면조사에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 교체를 요구하며 조사를 거부한 행위가 특검법상 수사방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특검팀은 판단하고 있다.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변론의 영역을 넘어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방해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특검은 수사방해 사건을 전담할 경찰관 3명을 경찰청에 파견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법 수사 대상에 보면 일련의 수사 방해나 재판 방해도 수사의 대상이 돼 있다"며 7월 1일 2차 대면조사에서도 박 총경이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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