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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볼카츠 사태에 백종원 직접 나섰다…"선한 기업 죽이려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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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유튜브 채널 통해 직접 해명 나서
"존속기간, 영업기간 달라", "평당 매출로 산정해야" 지적
일부 점주들 "브랜드 이미지 안 좋아져 속상하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연돈볼카츠 사태에 대해 통계 자료를 들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백 대표는 22일 오후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연돈볼카츠 설명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최근 한 언론사가 보도한 더본코리아 산하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존속기간과 매출 관련 보도에 대해 '존속기간과 영업 기간' '매출 기준 점포 평수' 등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박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남원시] 2024.03.20 gojongwin@newspim.com

우선 더본코리아 브랜드의 존속 기간이 3.1년으로 프랜차이즈 업계 평균 존속기간인 7.7년의 절반 수준이라는 지적에 대해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자료에는 영업 기간만 공시돼 있다"며 "존속기간이 3.1년이라는 것은 영업 기간 자료를 갖다 쓴 것으로 오류가 아니라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예를 들어 3개월 만에 폐업하면 존속기간이 3개월이지만, 폐업을 안 하면 영업 기간이 3개월이 된다. 백 대표는 "영업 기간이 3.1년이라는 것은 늦게 생긴 매장이 많다는 것"이라며 "3.1년 만에 다 망했구나는 완전히 다른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또 2010년 대비 2023년 매장당 매출은 반토막이 났지만 본사 매출은 9배 증가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2010년에는 평균 매장 크기가 50평에서 큰 데는 150평 가는 데도 있었다"며 "50평에서 150평 하는 매출이 당연히 높다. 그런데 2023년도로 오면 아기자기한 조그만 매장인데 여기서 매출이 당연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 평균 평수는 23평이다. 빽다방같은 소형 브랜드가 런칭되면서 평균 평수가 줄어들게 된 것"이라며 "단순하게 매장당 매출이 아니라 큰 매장이든 작은 매장이든 똑같이 나눠서 평당 매출로 따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가 평수에 따라 매장당 매출을 나눈 것에 따르면 2010년은 매출이 1782만원인 반면 2023년에는 2350만원으로 평당 매출이 크게 늘었다.

백 대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로 따져보면 2010년엔 247개인데 2023년 말 기준으로 2785개다. 매출이 9배가 늘었는데 매장 수는 11배 증가한 셈"이라며 "많은 점주분과 함께 노력해서 회사가 커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파렴치한 회사를 만드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2900여 매장의 점주들의 생명줄이 달려있다. 선한 생각을 갖고 열심히 하는 기업도 죽이면 안 된다"고 호소했다.

한편 연돈볼카츠 점주들 또한 해당 영상에서 "회사도 열심히 해주니까 회사에 대한 불만도 없고 프로모션할 때마다 매장 홍보 계속나가고 지금 치킨(신메뉴)도 순환으로 들어온다"는 등 매장을 옹호하고 나섰다. 한 점주는 "장사라는 게 브랜드 이미지인데 그게 안 좋아지는게 속상하다"며 오히려 오보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 것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백 대표는 "본의 아니게 점주님들에게 피해가 많이 간 것 같다"며 "저희 큰 기업이 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 그렇게 큰 기업은 아니다. 소상공인분들 그분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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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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