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미국 금리인하 전망과 중국 공매도 금지에 큰 폭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970.39(+31.03, +1.06%)
선전성분지수 8870.36(+173.14, +1.99%)
촹예반지수 1685.12(+34.01, +2.06%)
커촹반50지수 718.04(+7.67, +1.08%)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1일 중국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06% 상승한 2970.39, 선전성분지수는 1.99% 상승한 8870.36, 촹예반지수는 2.06% 상승한 1685.1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우선 미국의 금리인하 움직임이 이날 중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은 10월 미국 국회에서 "(인플레이션 작업은)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재확인하면서 금리인하에 대해선 "너무 늦거나 너무 낮으면 경제활동과 고용을 약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금리인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중국 증권 당국의 사실상 공매도 금지 조치가 이날 증시에 두 번째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11일부터 신규 주식 대여를 당분간 중단한다고 전날 밝혔다. 주식 대여는 펀드와 상장사 대주주, 투자회사 등이 주식을 증권사 중개로 공매도하는 고객에 수수료를 받고 빌려주는 서비스다. 사실상 공매도가 금지되는 조치에 해당된다. 증감회는 해당 조치를 언제까지 유지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창청(長城)증권은 "오는 15일 개최될 제20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3중전회)에서 제시할 정책들이 증시의 촉진을 가져올 수 있다"며 "정책들이 현실화돼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거시경제 데이터의 안정세와 부동산 판매 관련 데이터 변화 등이 주가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제약바이오주가 대거 상승했다. 자오옌신야오(昭衍新藥), 광정옌커(光正眼科)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잉눠지광(英諾激光), 메이디시(美迪西)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타이핑양(太平洋)증권은 제약바이오 분야 보고서를 통해 "혁신 신약 분야의 바이오 테크 업체들은 현재 실적 둔화기를 겪고 있으며, 자금조달의 어려움 역시 가중된 상황"이라며 "향후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게 되면 유동성이 완화되면서 투자 및 자금조달이 회복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색금속 관련주도 강세를 띄었다. 베이팡퉁예(北方銅業), 궈청쾅예(國城礦業)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윈난저예(雲南鍺業), 성다쯔위안(盛大資源)이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더방(德邦)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이 강해지고 있는데다, 중국의 경제가 점차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유색금속 영역이 초과 수익을 창출해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33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03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04% 상승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11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캡쳐]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