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E-DEAL 2030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 자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 5대 분야 20개 프로젝트 계획 진행 만전 당부
교육발전특구 본격 추진, 저출생 문제 극복 노력
이 시장 "첨단·자연생태 공존 지속가능도시 조성"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에 대해 첨단산업과 교육,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10일 백석 업무빌딩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 시장은 "재산관리과 사무실이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함에 따라 이곳에서 간부회의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백석 업무빌딩를 회의, 세미나 장소로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현장 간부회의에서 E-DEAL 2030 프로젝트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4.07.10 atbodo@newspim.com

이어 "지난 주에 발표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는 5대 분야 20개 프로젝트로서 '1000만 명이 찾아오는 경제도시, 사람에 투자하는 도시, 일상 속 휴식과 여가가 있는 도시,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평생 웰니스 도시, 지속가능한 주거도시'의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 분야는 2대 특구(경제자유구역,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를 중심으로 4종 특화산업(도심항공교통, 바이오정밀의료, AI·로봇, K-컬처), 기후대응 산업인 에코테크를 집중 육성 계획"이라며 "한강변을 중심으로 행주나루 프로젝트, 자유로 지하고속도로, 한강하구 생태관광, 일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조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석 업무빌딩에서 열린 고양시 현장 간부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4.07.10 atbodo@newspim.com

이 시장은 "도심숲, 공원을 비롯한 녹지에 특화 조경을 조성하는 가든시티, 스트리트퍼니처를 통한 걷기 편하고 매력 있는 거리 만들기 사업, 스마트기술을 복지사업에 접목하는 디지털 웰니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발전특구 가동을 위한 본격 준비를 추진하고 인재를 배출하는 '인재경영시스템'으로 공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년 간 영국의 킹스칼리지 스쿨, 미국 드렉셀 의과대학 등 5개의 명문 외국교육기관과 유치협약을 체결했고, 자사고 못지 않은 자율형 고등학교 2.0 설립, 특성화고 육성, 영재학교·과학고 유치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현재 국가적인 과제로 떠오른 저출생문제에 대해 우리 지자체에서도 중·단기적인 인구정책과 각종 지원사업 발굴이 절실하다"라며 "이번 주 민·관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저출생 극복 비전 선포식을 갖는 만큼 다양한 해결 방안이 나오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