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전자, NFL '테네시 타이탄스' 후원 연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G 테네시 공장, AI∙빅데이터∙IoT 등 세계적인 수준의 지능형 자율공장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전자가 미국 생활가전 핵심 생산거점인 미국 테네시 지역의 프로풋볼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한다.

LG전자는 8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Nashville)에 연고를 둔 미국프로풋볼리그(NFL)팀 '테네시 타이탄스(Tenessee Titans)'의 공식 후원을 3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타이탄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과 댄 월리(Dan Werly) 타이탄스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주요 관계자들과 제본 키어스(Jevon Kearse), 키스 브룩(Keith Bulluck) 등 타이탄스 전현직 스타 선수들이 참석했다.

후원 연장 기념 행사에 참여한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왼쪽)과 댄 월리 타이탄스 COO. [사진=LG전자]

행사 참석자들은 후원 계약 체결 후 LG전자 테네시 공장에서 현장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테네시주 몽고메리 카운티 웨스 골든(Wes Golden) 시장과 클락스빌 조 피츠(Joe Pitts) 시장이 참석했다.

LG전자 테네시 공장 현장 직원과 타이탄스 선수들은 LG전자의 브랜드 슬로건인 'Life's Good(라이프스 굿)'과 타이탄스의 응원 구호인 'Titan Up(타이탄 업)'을 함께 외치며 LG전자와 타이탄스가 함께할 담대한 도전을 응원했다.

향후 LG전자는 타이탄스 선수들과 지역 경제 활성화 활동과 가전 기부 캠페인 등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21년부터 3년간 테네시 타이탄스를 공식 후원해왔다. 타이탄스 홈구장 전광판 등을 통한 브랜드 광고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의류 재활용 캠페인을 열었다.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서도 테네시 지역 초등학교에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LG전자는 2018년 말 테네시에 세탁기 공장을 설립하며 테네시 지역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LG전자 테네시 공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로봇을 활용해 공정을 자동화하는 등 첨단 제조기술을 접목한 세계적인 수준의 지능형 자율공장이다. 여기에 LG전자가 보유한 60년 이상의 제조 노하우까지 집약해 생활가전 분야의 제조혁신을 이끌며 북미시장의 수요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LG전자 테네시 공장은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y Forum)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며 스마트 공장으로서 제조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테네시 공장의 생산라인을 지속 추가하며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은 "LG전자는 미국 테네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현지 프로풋볼리그팀 타이탄스 후원을 이어가는 등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하며 미국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