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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여름' 투자온도 급상승, A주 전력 대장주 '장강전력' 6대 투자포인트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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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대 규모+A주 최대 시총, 수력발전 국유기업
AI 시대+여름 시즌, 전력수요 급증 및 가격상승 전망
안정적 실적+고배당매력+주가 지속 상승 '3박자 매력'
'국유기업개혁+중쯔터우+시장화 개혁' 키워드 연계
시장 관심 확대된 장강전력의 6가지 투자포인트 진단

이 기사는 6월 18일 오전 11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여름' 투자온도 급상승, A주 전력 대장주 '장강전력' 6대 투자포인트①>에서 이어짐.

◆ 투자포인트3. '전력 거래 시장화 개혁' 본격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전력 시장화 규정으로 전력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대, 장강전력(長江電力∙CYPC 600900.SH)을 비롯해 전력주의 상승모멘텀이 눈에 띄게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5월 14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는 새로운 전력 시장화 개혁 방안인 '전력시장운영 기본규칙(이하 규칙)'을 마련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규칙은 지난 2005년 10월 13일 국가전력감독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전력시장운영 기본규칙'을 18년만에 개정한 것으로, 새로운 라운드의 중국 전력 거래 시장화 개혁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진다.

해당 규칙은 '1+N' 모델을 채용한다. 1은 전국 통일의 전력 현물 시장을 의미하고, N은 시장에 참여하는 다수의 거래자들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전국적으로 통일된 전력 거래 시스템을 구축, 이를 통해 전력 거래의 질서 정립 및 전력 가격의 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출발은 지난 2022년 발개위와 국가에너지국이 발표한 '전국적으로 통일된 전력시장 시스템의 구축에 관한 지도의견'으로, 당시 해당 정책을 통해 2025년까지 초보적 단계의 시장 구축을 완료하고, 2030년까지 기본적인 시장 구축 단계를 완료하겠다는 목표가 설정됐다.

이후 해당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이 줄줄이 마련됐고, 특히 올해 들어 중국 당국은 전력 시장화 개혁에 더욱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전력시장 정보공개 기본규칙', '전력 보조서비스 시장 기본규칙', '전력시장 진입 등록 기본규칙', '전력시장 계량결산 기본규칙' 등이 제정됐다. 이들 정책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전력시장운영 기본규칙'에 기반해 통일된 전력 거래 시장 구축 목표를 뒷받침할 정책적 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

◆ 투자포인트4. 시장 불확실성 지속, 빛 보는 '고배당 매력'  

장강전력이 보유한 높은 수익성과 배당률은 투자자들을 끌어당기는 최대 매력 중 하나다.

주식시장의 특별한 상승모멘텀이 없고 약세장이 지속될수록 대내외 변수에 대한 방어력이 커지는 대표적 안전 투자처인 고배당주는 지난해부터 A주의 핵심 투자방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가운데 장강전력이 보유한 고배당 매력은 투자자금을 이끈 핵심적인 배경 중 하나가 됐다.

다수의 현지 전문기관은 올해 들어 장강전력이 20%에 가까운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배경과 관련해 "주식시장의 위험선호도가 여전히 저조한 가운데, 주력자금이 안전 투자노선으로 불리는 '고배당주'로 몰리면서, 고배당주의 대표주자인 전력섹터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라 진단한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가 산출한 '윈드 전력섹터지수'에 포함된 93개 종목 중 4월 중순 기준으로 31개 상장사의 배당 계획이 공개됐는데, 그 중 19개 상장사의 배당액은 1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으로는 192억5000만 위안 규모로, 그 중에서도 6개 기업의 배당률이 50% 이상을 차지했다.

윈드에 따르면 2023년 지급 예정인 현금배당액 201억 위안을 제외하고, 상장 이래 장강전력이 이미 지급한 누적 현금 배당액은 1628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신증권(國信證券)에 따르면 앞서 2016년 장강전력은 2025년까지 높은 수준의 배당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6년 이래 순이익의 61~94% 비중을 차지하는 수준의 배당을 시행해왔고, 최근 3년간 배당수익률(시가배당률)은 3.6% 이상의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장강전력이 높은 배당률을 지속하는 비결은 수력발전이라는 대형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을 통해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장강전력의 현금유동성은 순이익의 1.4~2배 정도 수준을 유지해왔다. 

<'AI+여름' 투자온도 급상승, A주 전력 대장주 '장강전력' 6대 투자포인트③>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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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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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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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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