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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시리즈' 순자산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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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대표 "10년간 커버드콜 한계 보완"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배당프리미엄 시리즈'의 순자산 총합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 시리즈의 대표 펀드는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다. 2012년 3월 설정 이후 10년 이상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 중인 국내 대표 공모펀드다. 지난 14일 기준 순자산 규모는 9632억원에 달한다. 해당 펀드는 배당 수익율이 높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동시에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2024.06.17 stpoemseok@newspim.com

특히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 등을 적극적으로 조절한다. 이를 통해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함에도 시장 상승기에도 참조 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ETF 버전인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도 작년 12월 상장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203억원이다.

미국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는 배당 성장성, 풍부한 잉여현금, 자사주 매입을 고려한 총주주환원율을 감안해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미래에셋글로벌배당프리미엄펀드'는 글로벌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순자산 약 7000억원 규모의 배당프리미엄 펀드다. 국가별로 시가총액과 유동성이 풍부한 MSCI 스탠더드 지수 종목 중 배당 수익률, 배당 지속성, 현금 흐름 안정성 등을 바탕으로 구성한 글로벌 배당성장형 포트폴리오를 편입한다.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 시리즈는 모두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이는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행사가 및 옵션 매도 비중을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전략이다.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온 배당프리미엄 시리즈는 연금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들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계좌에서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충할 뿐 아니라 국내외 배당프리미엄 시리즈를 기반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부문 대표는 "커버드콜 펀드를 10여년 전부터 운영해 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커버드콜 전략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배당프리미엄 시리즈는 안정적인 수익이 중요한 연금 투자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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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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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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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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