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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안동·봉화 찾아 지역관광 확대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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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안동 맹개마을·봉화 K-베트남밸리 조성지 방문...지역예술인·관광기업인 만나 생생한 현장 소통
이철우 경북지사 "K-베트남 밸리 조성·퇴계선생 귀향길 재현사업·낙동강 자전거 에코트레일 조성 등 지원 요청"

[안동·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12~13일 경북 안동과 봉화를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만나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철우 지사와 함께 지역예술인과 관광기업인을 만나고, 안동의 떠오르는 관광지 맹개마을을 찾은 후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지를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살피는 등 경북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경북도청을 방문한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사진=경북도]2024.06.13 nulcheon@newspim.com

유 장관은 12일 이 지사와 함께 관광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관광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안동 지역의 청년 관광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광기업에 대한 인력, 자금,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고 3대 문화권 사업에 대한 소프트웨어 진흥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튿날인 13일에는 안동 '맹개마을'을 찾아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나면서 로컬의 숨은 관광지만의 매력을 느끼고 관광형 휴양 체험 현장을 둘러보았다.

맹개마을은 낙동강 물줄기로 둘러싸여 트랙터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는 이색체험과 3만여 평의 밀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농촌 체험 휴양마을이다.

MZ세대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는 '러스틱 라이프(Rustic Life)'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전통주 체험, 팜피크닉, 농가스테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러스틱 라이프(Rustic Life)'는 날것의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며 도시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 라이프 스타일이다.

유 장관은 이어 이 지사와 함께 지역예술인을 만나 지역 문화예술의 현황과 과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 문화예술 패스 지원 확대와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하기로 했다.

 

안동 맹개마을과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 현장을 찾은 유인촌 문화부장관.[사진=경북도]2024.06.13 nulcheon@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이 활동에 대한 어려움과 필요를 솔직하게 이야기했으며, 유 장관은 이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역관광개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3대 문화권 사업 전반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 현장을 찾아 이 지사, 주한베트남 대사 등과 함께 사업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천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가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문화관광의 최적지로, 지역 문화예술 및 관광 발전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특히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사업 및 낙동강 자전거 에코트레일 조성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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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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