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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산 V랜드, 오감 만족하는 체험공간 힐링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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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시설물, 계절 화단, 체험 유리온실 등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 보은산 V-랜드 공원이 6월 2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수국길축제를 앞두고 새 단장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보은산 V-랜드 공원은 군민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2020년 1월부터 총 2ha의 면적에 사계절 꽃단지, 생태연못, 산책로, 양묘(養苗)체험 온실 등을 국비 18억원을 포함해, 총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해왔다.

보은산 V-랜드 공원을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보완사업을 진행중이다.

강진 보은산 V랜드의 변화. [사진=강진군] 2024.06.13 ej7648@newspim.com

보완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짚라인, 징검다리 건너기, 경사로 미끄럼틀 등 어린이 놀이시설물 6개소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의 퍼걸러 3개소, 벤치 6개소 등 휴게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유리온실에는 포토월, 전시부스, 테이블과 의자, 에어컨 설치 등 실내 인테리어와 휴게 환경을 개선하고, 빈백 소파와 스툴 설치를 통해 이용객들이 오감으로 느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든다.

유리온실은 야외 체험학습, 유아숲과 연계한 학습활동을 위한 문의 시 장소 제공 등 군민과 함께 만드는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봄철을 맞이해 보은산 공원 ~ 고성사까지 1km 도로 구간에 식재된 수국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지난 2월 꽃무릇 15만 본 식재했다. 양귀비꽃, 백일홍꽃 파종, 수레국화, 설악초 파종 및 황금 달맞이, 핑크 달맞이 등  1만 5000본을 식재했다.

6월까지는 촛불 맨드라미 2만 5000본, 해바라기 1만본, 버베나 1만본 등을 컬러별로 식재했다.
 
또한 수국 축제 기간 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주간에는 보은산 V랜드 물놀이장 개장 및 야간에는 물놀이장, 샤워실 이용을 제외한 야영 공간을 저녁 9시까지 개방한다.

이곳에 평상 48개소와 휴게 의자 등을 설치했으며, 물놀이장 방수막 포장, 탄성 포장 설치 및 데크 바닥 보수, 데크 계단 설치, 워터슬라이드 정비 등 기존 시설물을 보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밖에 공원 ~ 고성사 구간 반딧불 조명, 무지개 조명 등을 설치하고, 공원 내에도 기존 보완등 정비 및 LED조명 설치를 통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군은 앞으로 V랜드 공원을 세계 모란공원, 보은산 연꽃 단지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휴식‧힐링‧체험이 가능한 사계절 명품공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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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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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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