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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이나로드] 꿀 팁! 맛좋은 백주 싸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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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둥잉(산둥성)=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특파원)=  랑야타이 백주는 산둥성 칭다오가 맥주 만큼이나 자랑스럽게 여기는 지역 특산품입니다.

2024년 5월말 기자는 중국 칭다오의 한인촌 청양구의 한 마트 주류 판매 코너를 찾았습니다.

판매 진열대에는 랑야타이와 함께 안후이성 백주 구징궁주도 눈에 띕니다. 조조가 황제에게 진상했다는 고사로 유명해진 술입니다.

쓰촨성 최고 브랜드의 농향형 백주 검남춘(젠난춘)과 루저우라오자오(노주노교)도 있었습니다. 

진열대에는 3천년의 연륜을 자랑하는 섬서성의 시펑주도 놓여있었습니다. 대표적인 8대 명주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중국집에서 가끔 볼 수 있는 텐쯔란(천지람)과 하이즈란(해지람)이란 브랜드도 진열돼 있었는데 이는 장쑤성 양허구펀이 만드는 백주입니다.

진열대 스티커에 '귀중품이니 안 살거면 만지지 마시오, 파손되면 전액 배상해야 합니다'라는 경고문이 붙어있었습니다.

중국 마트들이 설치해놓은 백주 판매 코너는 우리의 왠만한 편의점 몇개를 합쳐놓은 것 만큼이나 규모가 큽니다.

산서성의 유명한 청향형 술 펀주의 2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브랜드도 팔리고 있었습니다.

칭다오의 이 마트에는 수천킬로 떨어진 구이저우 성의 귀주모태가 만드는 염가의 장향형 백주 마오타이 왕즈와 마오타이 잉빈주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왕즈와 잉빈주의 현지 판매 가격은 각각 우리돈 6만위안, 5만원 정도입니다. 

대부분 중국 백주의 한국 수입 판매가는 마트 소매가 기준으로 각종 세금과 마진을 합쳐 중국 현지 소매가의 두배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칭다오 둥잉(산둥성)=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마트에 2만원 이하 가격대의 저렴한 대중주들이 진열돼 있다.  2024.06.10 chk@newspim.com

칭다오의 이 마트에서는 구이저우성의 또다른 장향형 술 시주(습주)가 진열돼 있었습니다.

다른쪽 매대에는 저장성 소흥주와 저렴한 대중주들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염가의 대중주 가격은 우리 돈 2만원대 이하입니다.

한국 자장면 집에서 많이 판매하는 연태고냥은 30도 대의 저도주로 중국에서는 특정 지역외에 널리 판매되는 술이 아닙니다.

중국에서는 40도 대의 백주는 좋은 술로 치지 않습니다.  53도 대의 귀주모태 같은 장향형, 역시 펀주를 위주로하는 53도 청향형 백주, 우량예 노주노교  같은 52도 대의 농향형 술을 좋은 술로 여깁니다.    

대중주 코너에는 베이징 얼궈터우의 대표적인 브랜드 뉴란산과 홍싱 얼궈터우가 가장 많아 보였습니다. 흰 병의 뉴란산 얼궈터우는 한병 가격이 우리돈 4천원 정도입니다.

소주라는 상표가 적힌 대용량 플라스틱 병에 든 백주도 눈에 띄었습니다. 중국의 소주라는 말은 백주의 옛날 일반적 명칭이라고 합니다.

산서성의 청향형 명주 펀주도 이곳 마트가 취급하는 대표적 백주 브랜드입니다. 고급품 프리미엄 펀주 외에 이곳 마트에서 팔리는 염가의 대중주는 가격이 약 1만 3천원 정도 였습니다.


칭다오=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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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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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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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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