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6일 0시30분께 부산 금정구 남산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4층 거주자 A(70대·여) 씨가 청소기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78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23분 만에 진압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80여만 상당 재산피해를 냈다.
이 불로 주민 14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A씨는 오른손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