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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동반 상승…1기신도시 선도지구 영향 성남·군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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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세…전셋값은 54주 연속 ↑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서울 아파트의 매매·전세 동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이 아닌 지역과의 양극화 조짐도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27일 기준) 매매·전세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01% 기록하면서 2주 연속 상승세다.

5월 넷째주 매매 전세 동향 [자료=한국부동산원]


수도권 아파트 집값은 서울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폭이 커지며 2주 연속 오름세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0.05%→0.06%)도 10주 연속 상승세다. 지난주 하락세에서 벗어난 노도강 가운데 강북(0.01%→0.02%)이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으며 노원과 도봉은 2주 연속 보합세다. 

강남 4구 가운데 송파(0.08%→0.08%)를 제외하고 서초(0.05%→0.11%), 강남(0.04%→0.09%) 강동(0.05%→0.06%)의 상승폭이 커졌다. 마용성에 이어 도심 중심부인 종로(0.08%→0.13%), 중(0.02%→0.09%)의 상승폭도 확대된 것이 눈에 띈다. 

인천(0.08%→0.06%)은 전 주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 주 상승폭이 컸던 미추홀(0.10%→0.03%)이 둔화된 탓이다. 반면 도심부인 중(0.11%→0.19%)의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0.01%→0.00%)는 하락폭이 매주 축소되는 양상이다. 1기신도시 선도지구의 선정 기준이 발표되면서 5대 신도시가 포함된 지역의 상승폭이 커지거나 상승세로 돌아섰다. 성남(0.00%→0.07%)이 분당(0.03%→0.11%)의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을 비롯해 군포(-0.03%→0.12%) 역시 하락에서 큰폭의 상승 전환됐다. 안양(0.10%→0.12%), 부천(0.02%→0.03%)이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고양(-0.01%→0.00%)은 보합세로 돌아서긴 했으나 일산신도시가 위치한 일산동(-0.03%→-0.04%)은 되려 하락폭이 확대됐으며 일산서(0.04%→0.01%)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방(0.00%→-0.01%)은 보합세로 돌아선지 한 주만에 하락세에서 돌아섰다. 8개도(0.03%→0.01%)의 상승폭이 축소됐다. 세종(-0.26%→-0.20%)이 전 주보다 낙폭이 축소됐으며 5대광역시(-0.03%→-0.03%)은 같은 하락폭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지역의 경우 저가매물이 소진되면서 매도 희망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상승거래가 발생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경기는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기준 발표 여파로 분당을 포함한 성남과 산본을 포함한 군포, 평촌을 포함한 안양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상승세가 주춤했던 전국 전셋값(0.07%→0.05%)은 전 주보다 상승폭이 둔화되긴 했으나 54주 연속 상승세다.

서울(0.10%→0.10%)은 지난 주와 같은 상승폭이 유지됐다. 강동(0.03%→0.07%)이 전 주에 이어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25개구 모두 상승세가 지속됐다. 서초(0.08%→0.17%)를 비롯해 대부분 구에서 상승폭이 커지는 양상이다.

경기(0.11%→0.09%)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용인(0.04%→0.08%)과 광명(0.24%→0.31%)의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수원(0.18%→0.18%)과 부천(0.19%→0.19%)이 2주 연속 상승세다. 

반면 지방(0.02%→-0.01%)은 한 주만에 하락 전환됐다. 5대광역시(0.01%→0.01%)은 전 주와 같은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8개도(0.03%→0.00%)은 보합세로 돌아섰으며 세종(-0.04%→-0.15%)은 하락폭이 큰폭으로 확대됐다.

dbman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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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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