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울산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6000만 송이 활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만끽하세요."

울산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정원의 봄, 꽃으로 열다'라는 주제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사진=울산시] 2024.05.14

활짝 핀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6000만 송이 봄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기환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아람코 코리아 칼리드 라디 대표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개막 공연(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오후 6시 50분 울산 어린이 연합합창단의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감자 캐기 체험행사'는 울산시에서 체험을 위해 지난 3월 모종을 심어 놓은 감자를 직접 캐서 가져가는 행사로 5월 18일, 19일 양일간 1일 3회(11시, 14시, 16시) 어린이들로만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온라인 접수(70%) 결과 가족 단위의 신청자가 많아 접수 첫날 매진됐으며, 현장에 직접 오신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 접수(30%)도 진행된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행복한 정원사, 나는야 꼬마 정원사 등 정원 체험 프로그램들은 신청 첫날에 접수가 완료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시는 봄꽃 축제 처음으로 산림청과 합동으로 정원 식물 진료소·상담(클리닉·컨설팅)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반려식물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진행한다.

울산 행복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작은 화분에 정원식물 등을 심어 가져가는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과 반려수목 입양 공간(부스)을 운영한다.

텃밭정원 전시 및 체험행사 등 도시농업 체험행사와 농업기술센터와 함께하는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체험행사도 축제 3일 동안 소풍마당 '체험공간(부스)'에서 운영한다.

올해에는 초화원을 무대로 360도 회전하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이동(무빙)카메라를 직접 구입해 유료(1인 1,000원)로 운영할 계획으로 체험비 등 국가정원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본인 휴대전화만 맡기면 사방팔방 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디에서 찍어도 초록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하게 물든 치유(힐링) 명소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한껏 즐기면서 인생 사진 찍기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정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