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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최대 매출 찍은 코스맥스…국내도 해외도 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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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분기 매출액 5268억원, 영업이익 455억원 동반성장
고수익제품군 잘 팔리고 외국인 방한 증가해…인디브랜드 생산 증가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난 1분기 내수 소비증가와 미국, 일본 등 고객사 수출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1분기 매출은 5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 성장, 영업이익은 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1% 성장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코스맥스 한국과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타일랜드 법인을 모두 합친 것이다. 코스맥스는 한국법인 단독에서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0.7% 성장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9.5%에 달했다.

코스맥스 로고. [사진=코스맥스 제공]

코스맥스는 매출 증가 이유에 대해 ▲쿠션파운데이션 등 고수익제품군 비중 확대 영업이익 개선 ▲주요 인디브랜드 고객사 미국, 일본 등 국가 수출 확장 및 메이크업제품 성장 지속세 ▲외국인 방한 꾸준히 증가, 내수 화장품 소비 회복세 ▲2분기 5월 노동절 연휴 中 관광객 유입 증가 예상 등을 꼽았다.

특히 코스맥스는 다른 뷰티 기업과 달리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최근 제품 제조를 위탁하는 인디 브랜드가 급증하고 이들이 미국과 일본 등에서 각광받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매출이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맥스는 중국, 미국 등 법인에서도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공통적으로 인디 고객사의 수요가 증가하거나 선케어제품 수요증가, 신제품 출시, 고수익 제품군 이익률 상승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국내 내수 호조와 국내 인디브랜드의 수출 호조 및 중국을 비롯한 해외 법인들의 선전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2분기에도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지역별 전략 카테고리 개발을 통해 이익 실현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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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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