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무이자에 발코니도 무상'… 다양한 분양혜택 적용 단지 노려볼까?

기사입력 : 2024년05월09일 14:45

최종수정 : 2024년05월09일 14:4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발코니 확장 무상, 계약금 정액제, 안심보장제 등 부담 덜어줄 혜택 다양
분양가 상승 상황 지속, 더 늦기 전 분양혜택 따져 내 집 마련 노려볼 만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고금리 기조 또한 계속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분양혜택이 적용된 단지가 시장에 나와 이목을 끌 전망이다. 높아진 분양가격에 청약, 계약 포기가 속출하고 있는 이 시기에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에 따른 건설사의 시공 안전성 등으로 내 집 마련 시기를 저울질하는 이들 역시 놓치기 힘든 기회가 다가온 만큼 분양을 받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분양혜택은 대표적으로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중도금 이자후불제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등이 있다.

먼저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은 통상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던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새 집을 마련하는 수요자 입장에서 발코니 확장은 필수불가결한 옵션 중 하나인데,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 혜택이 적용될 경우 이에 대한 추가 비용이 없어 실질적으로 계약자의 부담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투시도

DL건설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는 이러한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에 이어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9~98㎡, 총 458세대로 DL건설이 시공, KT&G(케이티앤지)의 자체 시행사업으로 공급된다. 호원초를 품은 초품아 입지에 평촌학원가 이용이 가능하다. 평촌생활권에 속해 있으며 대형마트와 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도보로 지하철 1・4호선 및 GTX-C노선(예정) 금정역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호계역(가칭, 예정) 이용도 가능해진다. 다수의 LS그룹 계열사와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 등도 인접해 직주근접성도 확보했다. 효성 안양공장, GS파워 안양 열병합발전처, 도시첨단산업단지인 평촌스마트스퀘어 등 또한 이동이 수월하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인 'C2 하우스'가 적용되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전매제한은 1년이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입주예정일 이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정액제는 10%,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액 금액으로 조정하여 받는 방식이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에겐 호응이 높다. 중도금 무이자, 이자후불제와 어우러져 많이 적용된다.

중도금 무이자는 통상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건설사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이다. 분양가의 5~10%에 해당하는 계약금만 내고 잔금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는 장점이 있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는 대출 기간 동안 건설사에서 이자를 대신 납부해 주고 이를 추후 계약자가 납부하는 것으로 초기 목돈의 부담이 덜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짓는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세대로 익산시에 공급되는 첫 아이파크 단지다. 도보 거리에는 궁동초, 어양중이 있고 부송도서관, 영등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황금역리저브'는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를 제공한다. 후분양 단지이며 입주예정일은 올해 12월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2·83㎡, 총 337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89㎡ 총 74실로 이루어졌다. 단지는 경신고, 경북고, 대륜고, 정화여고, 대구과학고 등이 인근에 있고, 수성구 만촌~범어 학원가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는 향후 분양 정책 등의 변경으로 계약조건이 계약 체결 당시 대비 유리하게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 조건으로 소급 적용해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HL 디앤아이한라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일원에 짓는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계약 안심 보장제를 비롯해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무이자(일부) 혜택을 제공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2개 동, 전용면적 84~98㎡, 총 285세대로 공급된다. 도보 이용 거리에 광교저수지와 광교공원, 연무공원이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